자.....사팔종료후 이번에 다시 시작할 작품은 거영도시입니다. 물론 거영도시는 플레이를 한 게임이고, 그닥 인상적이지 않아서 구석에 처밖아둔 게임이기도 하지요

 

그럼 왜 하느냐?? 기본적으로 이쪽 계열게임이 크게 두가지 선택지로 나뉩니다. 정상적인 선택지/약빤 선택지......평상시라면 두개 다 했을텐데,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잊고 있다가.....기억이 난것도 있고, 우연히 거영도시를 검색창에 처봤는데 자동검색으로 거영도시 한글이 완성되는것도 있고, 이 게임도 약빤선택지 위주로 가면 은근 재미는 있을건데 의외로 플레이 하는 스트리머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정도로 없더군요....

 

고로 고전 명작 RPG한판 때리기 전에 가볍게 즐기기위해 선택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한화한화로 구분되는 옴니버스식이라 필자의 실황플레이도 그에 맞춰 구성될듯 하네요. 또한 '공략'이 아니기에 실제 이런게임이다~를 보여주는 정도로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선택지는 약빤선택지를 택하겠지요??ㅎㅎ

 

다음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아프리카:http://afreecatv.com/radyth

카카오:https://tv.kakao.com/channel/2671805/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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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두달에 걸친 거영도시 실황플레이!! 드뎌 완결됬습니다.....이번 거영도시 실황은 조금, 아니 매우 아쉽더군요......정상적인 선택지, 재미난 선택지...즉 2회차 플레이를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스토리대로 나간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필자는 공략이 아닌 실황을 목표로 하고 있긴합니다만...2회차니 조금 숨겨진요소들 또한 즐기면서 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설하고 거영도시는 이렇게 끝내고 다음 할 게임은 파판시리즈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6입니다. ㅎㅎ

 

필자의 애초의 방송경향에 맞게 고전으로 다시 갈 예정입니다. 다음 게임도 잼나게 봐주심 감사요.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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