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사다리로 해서 앞3, 뒤3 자르고 가운데 시작, 걸린건 서몬시리즈. 서몬1,2때리고 포포로 들어갈 계획중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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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넘나 오래걸렸죠? 드래곤퀘스트 4 RTA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평균적으로 좀 하는 사람들이 4시간 30~45분쯤 걸리는거 같은데 필자는 한시간 더 걸렸네요. 대체 이걸 어떻게 5시간 이내로 끊는거야?? 이해가 안감

 

자 각설하고 이 영상은 아쉽게도 원테이크로 찍은게 아닙니다. 뭔 소린가 하니 필자가 중간중간 화장실도 가고 받아야 할 전화도 오고 밥도 먹고 하느라고 6개의 영상을 하나로 합친겁니다.

 

이런형식이긴 하지만 부정은 없습니다. 예를들면 각 독립된 영상사이에 좋은 타임을 위해 계속 반복한다거나 아니면 스피드런이 성립되지 못할정도로 큰 실수를 했을경우에 세이브 했던곳부터 반복한다거나 뭐 이런 행위들이요.

 

물론 물증은 없습니다만, 심증이라고 한다면 애초에 부정행위를 하는 목적 자체가 기록을 단축시키기 위해 하는건데 평균시간대보다 1시간 더 오래 걸리는 부정이 있을까요?? 상식적으로는 그렇지 않죠. 그리고 큰 실수가 발생되어 스피드런이 더이상 진행되지 못할 정도의 수준이 오면 걍 실패로 간주하고 처음부터 다시 했습니다.

 

즉 1~2장 클리어 후 세이브 뒤 화장실 갔다왔다가 3~4장을 플레이 하는데 만약 실패로 봐야할 정도로 삽질을 했다, 그러면 그냥 이번타임 스피드런은 실패로 보고 다시 1장부터 시작했다는 의미지요. 뭐 그런이유로 드퀘4 스피드런 연습편이 종료되고 1개월이나 걸려서 겨우 성공한 결과물이 나온겁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삽질이 3장에서 실수로 돈계산을 잘못해서 가계 못사게 되었을때는 진짜 개 짜증났음. 하지만 개빡침을 참고 다시 처음부터 했습니다. 보는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게이머로서의 자존심은 지켜야지요 ㅎㅎㅎ

 

물론 제가 이렇게 말한다 하더라도 믿거나 말거나지만요. 필자는 뭐 제 구독자분들이나 혹은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믿어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은 ps2를 HDMI로 업스케일링 해주는 하이퍼킨 제품을 통해 영상을 찍었는데 지지직거리는 전자음이 나네요. ps2는 심하지 않은데 ps 소프트를 2로 돌릴때 심한듯 합니다. 콘솔로 하지말고 에뮬로 할걸 그랬어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hlEj70SNt0Hvcsu4VeHPlA/videos

 

참고로 스피드런 성공 영상의 쉬는 시간입니다.

1)1~2장 클리어 후 화장실 (01:10:25)

2)3~4장 클리어 후 화장실. (01:06:35)

3)5장시작~아리나 동료가입 후 전화통화때문에 일단 마무리. (34:38)

4)1차 메탈노가다~데스파레스 방문 후 화장실. (01:07:03)

5)2차 메탈노가다~희망의 언덕 후 밥. (50:31)

6)4천왕~클리어 (49:29) 이런 순번입니다. 6개 영상을 합치니 5시간 38분이 나오네요.

(밥먹고 시작했는데 괜히 매운걸 먹어서 그런지 화장실 자주감)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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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남크캡을 끝내고 이번에 플레이 할 게임은, 아니 이미 플레이 중이죠. 진짜 뜬금없는 드래곤퀘스트4 RTA, 즉 스피드런이 되겠습니다. 이번 스피드런은 꽤 준비를 오래 한 콘텐츠인데요, 드퀘3에 비해 던전도 많고 스토리도 길고 초반 난이도도 높은것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가 캐릭이 8명이라는것, 스피드런의 특성상 마차대기요원 없이 전부 쓴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있지요, 예를들면 필자가 한 그냥 dq4 실황플레이에서는 브라이를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메탈킹의 검이나 아리나의 킬러피어스만 있으면 굳이 바이킬트를 쓸 이유가 없거든요. 

 

허나 스피드 런에서는 브라이의 바이킬트가 키 포인트가 됩니다. 쪼랩이라 워낙 HP가 낮아 속전속결로 갈 수 밖에 없는구조거든요. 

 

지금 연습편을 올리고 있는 중이긴 한데 연습편은 어떻게 어거지로 한다해도 나중에 실전편은 할 자신이 벌써부터 없긴 합니다. ㅎㅎ

 

각설하고 드래곤퀘스트4 스피드런 관심있으시면 재미있게 봐주시고, 이건 여담이지만 현재 생방송으로는 이상한 환상향 로터스 라비린스와 의외로 국내에서는 그닥 관심을 갖지 못하는 킹오파 02 um을 하고 있습니다. 

 

www.youtube.com/channel/UChlEj70SNt0Hvcsu4VeHPlA/featured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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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예전에 실황예정이라는 글을 올린적 있쥬??? 이번에 서몬 4를 끝내고 드디어 시작합니다.....이 게임을 개 뜬금없이 선택한건 뭐랄까.......사명감?? ㅎㅎ

 

그도 그럴게 난 이 게임을 무지하게 재미나게 했는데 유튭에 처보면 한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이 게임자체를 플레이해서 영상으로 올린사람이 그렇게 많지를 않아요.....그게 너무 아쉬웠음요.....그거보고 이 게임은 조회수가 나오든 안나오든을 떠나서 무적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필자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시리즈의 초기작이기 때문에 문제도 많습니다.....그중 가장 큰 문제가 전투신이 너무나도 루즈하다는거에요....이게 실황플레이를 하면 진짜 안좋은 점이죠.....

 

나혼자 게임하면 어차피 팬심으로 하는거 전투신이 루즈하든 스피드하든 그냥 재밌게 하거든....근데 필자가 올린 영상을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지죠....이 문제는 해결이 안되는문제라 이 게임을 시작하기 직전까지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의 팬이자 프로젝트 크로스존3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초기작인 이 남크캡을 안할수는 없더군요......뭐 스토리는 나름 재미있으니 혹 너무 늘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걍 5초씩 끊어보기로 스토리 부분만 취사선택하며 보는걸 추천합니다....ㅎㅎ

 

필자 스타일이 조회수가 높게 나오든 낮게 나오든 내 삘링만 믿고 게임골라 진행하는 스타일인데 이번에 이 남코크로스캡콤하고 이전에 플레이한 48(仮)이라는 게임은 꼭 봐주셨으면 좋겠음요......다른거 다 안봐도 되고 구독 안해도 되는데 이 두개만은 봐주셈....중요한거라 2번 말했습니다.....

 

www.youtube.com/channel/UChlEj70SNt0Hvcsu4VeHPlA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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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번에 할 실황은.....하기전에 나는 왜 미친넘처럼 게임실황카테고리에 통합으로 그냥 쓰면 되지 일일이 게임 이름을 카테고리화 하면서 구분했을까요?? 이 사실을 게임 실황하고 지금와서 눈치 챈 시점에서 정신이 나간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각설하고 이번에 플레이 할 게임은 고전명작 서몬나이트시리즈의 마지막을 정말로 화려하게 장식한 서몬나이트 4입니다. 물론 5나 6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5는 서몬나이트 시리즈의 근간인 4개의 세계에서 소환한다는 설정자체가 없어진 새로운 게임이고 6는 말그대로 올스타전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4가 마지막이라고 봐도 좋겠죠. 실질적으로 4에서는 역대 캐릭터들이 찬조출현하기도 하고 ㅎㅎ

 

또 4는 다른의미로 유명한데 이 게임이 나오던 시기, 따지자면 3~4가 나오던 시기가 게임이 점점 라이트해지는 그런 시대였을겁니다. 게임을 쉽게 만들어 신규유입하기 쉽게 하는 시대인데 4의 경우 3 뺨따귀 때리는 수준으로 난이도를 처 올려버렸죠......필자도 수십년 전 이야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전작인 3에서 일부캐릭만, 최후반부에 적이 가지고 나오는 필살기를 초장부터 막 처 써가지고 브레이브 클리어 도전하다 짜증나서 폭렙 노가다 후 물리로 조졌던 그 사실만 기억납니다.......아 미니게임이 더럽게 처 어려워서 공략사이트 보고 풀었던 기억도 나네요

 

그래서 이번 실황에서는 일단 브레이브클리어로 진행하는건 기본으로 깔고 공략사이트 참고하며 숨겨진 캐릭이나 뭐 루트에 대해서도 썰을 풀면서 실황+공략스타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잘부탁드려요

 

영상 업로드는 가능하면 월수금 10시~10시반쯤에 할 예정입니다.

 

유튭:https://www.youtube.com/channel/UChlEj70SNt0Hvcsu4VeHPlA

 

여담이지만....이번에 할 실황으로 신주쿠의 늑대도 생각해봐서 잠시 플레이 해봤는데 일본판 GTA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과는 달리 쓰레기더군요...이건 돈아깝게 괜히 산듯;;;;;;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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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랑그릿사 급마무리 하고 개 뜬금없이 드퀘 3 스피드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용어설명부터....스피드런이란 말그대로 액션이든 레이싱이든 RPG든 가장 최적의 속도로 클리어하는걸 겨루는건데요....비슷한 용어로 리얼타임어택 즉 RTA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물론 RTA는 게임을 클리어하는 실제시간을 의미하긴합니다만 당연히 게임기 켜놓고 뭐 3~4일 밤을 지세우고 RTA요~하지는 않죠...클리어 속도가 나름 중요하긴 합니다.

 

여하튼 많은 게임중 드퀘3로 선택한 이유는 이게 클리어 하기가 쉽고 빠른편이라는게 첫번째 이유고....RTA찾아보면서 도움될만한 해설영상은 커녕 플레이영상도 국내에서는 찾기 힘든게 두번째 이유입니다......

 

어쨋든 어떤식으로 진행할거냐?? 일단 스피드런 연습 겸 해설방송을 찍고 그담에 실전편으로 넘어갈겁니다.

문제는 연습이후 실전편인데 중간 종료후 재시작없이 쭉 갈건지 아니면 쉬엄쉬엄 나눠할건지는 아직 안정했습니다.

 

만약 틈틈히 하면서 쪼개진 영상을 하나로 합칠 경우에도 부정한 얍삽이는 사용하지 않을겁니다....예를들면 보스전 앞에서 세이브해놓고 뒈지면 재녹화를 한다거나 하는등....그런짓은 안하고 띄엄띄엄하더라도 무조건 실제 걸린시간으로 기록할겁니다 ㅎㅎㅎ

 

뭐 각설하고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씩 봐주심 감사

 

https://www.youtube.com/channel/UChlEj70SNt0Hvcsu4VeHPlA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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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퀘3 스피드런 다른 말로는 RTA 여하튼 이거 남이 하는거 보다가 필 받아서 내가 하는중인데 어렵네요;;;;

바라모스는 한 7~8번 한거같고 조마는 한 5~6번 정도 한거같음.......그나마 조마는 중간에 하구레메탈을 몇마리 잡아서 다행이;;;뭐 그렇다고 해서 나머지가 쉬운건 아니고 초반에 많이 전멸했습니다 ㅎㅎㅎ

 

랑그릿사 리메이크 이후 실황은 파타 모르가나의 저택 현대편을 할 예정이었는데 고민중이네요. 소위 말하는 스피드런/RTA영상은 많은데 그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영상은 상대적으로 좀 부족한듯 싶어요;; 일본쪽에는 그나마 있는편인데 한국쪽 영상은 없는듯...유튭에 드퀘3 스피드런 처도 안나옴;;;

 

그래서 이 스피드런이라는걸 대체 오또케 해야 하는지 그걸 해설 혹은 설명하는 영상을 찍고 싶어지네요 ㅎㅎ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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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번에 할 게임은 넘나 뜬금없이 보이는 드래곤퀘스트5입니다. 그것도 ps2판.......원래는 랑그릿사를 해볼까 했는데 드래곤퀘스트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화가 되더군요. 영화화대상은 5입니다. 일단 공개된 트레일러를 보면 신부는 2명인듯 보여서 일단 ps2용을 선택했네요. 뭐 그게 아니더라도 필자는 새로운 신부가 추가된 버전은 좀 싫어하거든요. 

 

드퀘5의 묘미는 흑수저 옛여인과 금수저 현여인중 누굴 고르느냐에 있으니까요. ㅎㅎ

각설하고 아마 영화화가 8/2인가 여하튼 8월 초로 아는데 그때까지 클리어는 무리고 그냥 가볍게 스토리 복습하는 개념으로만 즐기시면 될듯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참고로 월, 금...아니면 월수금 10시경 아프리카에서만 방송예정이고 유툽은 저장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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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7 자로 클리어했습니다. ㅎㅎ 필자가 언제나 말하는것처럼 명작이라는건 뭐 별거 아녜요. 요즘같은 시대에 뜬금없이 다시해봐도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하고 요즘세상에 다시 함에도 불구하고 게임시스템이 불편한거 없이 쉽게 쉽게 진행가능할 정도로 완성되어 있다면 그게 명작입니다.

 

다만 마지막 보스를 넘나쉽게 잡아서 급작스럽게 분위기가 식어버리는 바람에 숨겨진 던전은 플레이 하지 않을듯 합니다. 온라인 빼고 전 드래곤퀘스트를 다 했지만 이상하게 드퀘5와 드퀘8은 숨겨진 던전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안하게 되네요;;;;; 여하튼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신 분들 고맙고요, 다음 게임은 절체절명도시4 후일담이 되겠습니다. 그것도 잘부탁드려요

 

아프리카:http://afreecatv.com/radyth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hlEj70SNt0Hvcsu4VeHP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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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실황플레이 할 게임은 무려...드래곤퀘스트 시리즈의 시작....기원이라고 할수있는 드퀘3입니다.

 

원래 드퀘3를 하고싶었는데 필자는 슈패 드퀘3를 가진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뭐 영상으로 남기면서 에뮬을 쓰고싶지도 않고 해서 손만 빨고 있던 참이었죠;;

 

그러나.....절체절명도시4 이후 뭘 해야 하나....싶어 플스 스토어를 좀 뒤비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드퀘1,2,3가 전부 다운로드 전용으로 발매가 됬더군요.....그럼 뭐 이야기는 끝났죠. 당연히 해야지요....

 

게임을 한번 해 보니 본격적인 리메이크 라고 보기보다는 걍 모바일용 리마스터버전을 플4용으로 손본 그정도 수준이더군요....그렇다고 안할건 아니지만;;;

 

자...각설하고 이번에 게임을 진행하는건 공략이 아니라 실황입니다. 특히 작은메달 전부 얻기나 뭐 그런건 진행할 예정이 아니지만 가능하면 공략으로서도 기능하게끔 하겠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RPG, 모험이라는 컨셉에 맞게끔 길을 찾아 헤매는 부분은 편집하지 않고 끝까지 갈 예정입니다. 뭐 경우에 따라서는 1시간 플레이중 반을 길찾는데 허비할 수도 있겠죠...

 

다만 레벨노가다와 보스전에서 전멸하여 보스까지 다시 찾아가는 등의 단순반복묘사는 편집할 생각입니다.

 

뭐 가능하면 제 방송을 봐주면 좋겠지만 필자가 재미가 조낸 처 없다고 생각하는 분은 다른 실황영상을 봐도 좋으니 드퀘3는 게임을 직접 하든가 아니면 최소 보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그정도 수준의 강추입니다 ㅎㅎ

 

아 참고로 이번 영상은 최소 40분에서 길면 1시간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뭐 잘부탁드려요.(유튜브체널은 아직은 실황은 하지 않습니다. 일단은 영상보관용으로 쓰는 중)

 

아프리카:http://afreecatv.com/radyth

카카오:https://tv.kakao.com/channel/2671805/video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hlEj70SNt0Hvcsu4VeHPlA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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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자가 툭하면 입 턴것처럼 드퀘 4를 했으니 당연히 파판 6도 해야겠지요......그런 취지로 시작합니다.

 

이번 파판 6 실황플레이는 조금 고민이 되는게 말그대로 단순한 [실황]을 할것이냐 아니면 [공략]의 형태로 갈 것이냐 이 점이죠. 이런 고민을 하게 된게 전작 거영도시때문입니다. 실황을 주로 한다고 했지만 너무나도 사이드를 보지않고 일직선으로만 간것이 아닌가...실황을 끝내고 굉장히 아쉬웠거든요;;;

 

뭐 그렇다 한들 필자의 정체성은 어디까지나 실황게이머이니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면서 공략을 어느정도 선까지 집어넣어야 하는지 정하도록 해야 할듯 하네요....

 

각설하고 파판 6잼나게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당 ㅎㅎ

 

아프리카:http://afreecatv.com/radyth

카카오:https://tv.kakao.com/channel/2671805/video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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