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플레이일기/라이브 어 라이브
(플레이일지) 라이브 어 라이브 (終)
슷헵하니
2010. 9. 21. 01:56
[너희들을 일부러 모은건 다름아니다. 굉장히 중요한 것을 전하기 위해서지. 이야기는 두가지.
하나, 너의들은 영웅이 되었다...하지만 다른인간들은 무엇을 했지? 도움을 청할 뿐이었지.
스스로 위험을 극복하지는 않고 타인에게 자신의 행복만을 빌 뿐이지. 그런 인간이야말로 구할 가치가 없다는것
이게 첫번째다
그리고 두번째, 너희들 자신에 관한 것이다. 너희들은 대체 무엇을 위해 싸우는것이냐? 길을 열어준 스승을 위해서인가?(주인공이 레이-심산권사범-인 경우)
뭐 그것도 좋겠지. 다행이 너희는 싸움에 이겨 중요한것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그것들도 어차피 일방적인 욕망이 아닌가?
자신에게 있어 소중한것....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타인을 상처입혀도 되는건가?
너희들도 이 세계에 있던 인간들과 마찬가지다. 그놈들처럼 자기 인생을 후회하며 이별을 고하게 해주지. 번뇌와 고통으로 가득찬 그 죄많은 인생에!!]
[나를 물리친다 해도...나는 계속 살아갈것이다. 알게 해주지 오디오의 의미를!! 그것은 태고부터 머나먼 미래까지, 평화로운 시대에도, 난세에도, 모든 장소, 모든 시대에! 싸움의 불씨가 되는것! 그것은 인간이 존재하는한 영원히 계속되는 '감정'인것이다. 그 감정의 이름을....'증오' 또는...'오디오'라 한다!]
그리고 각 캐릭터의 해당 보스와 1VS1.....근데....이 장비에 이 렙에 질수가 있겠음??
너...똑같아...옛날의 나와...나도 옛날에는 너처럼 사람들을 미워했지. 하지만..하지만 틀렸어! 원하기만 한다고 손에 들어오는것이 아냐. 노력하니까.....손에 넣을수 있다고 생각해..(네가)원하는것과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포기하지않고, 노력한다면 얻을수 있다고! 여러가지 것들을...나도...잘은 모르겠지만...
포기하지않고......나는...포기해 버렸다...인간으로 있는것 조차..내가 사라지면..너희들도 각각의 세계로 돌아가겠지. 하지만 기억하는게 좋을거야. 누구나가 마왕이 될수있다는 것을...증오가 있는한.... 언제라도....]
이제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기전 각 캐릭이 한마디씩 한다......그 한마디는 각 캐릭의 후일담과 같이 소개하는게 더 멋질듯?
큐브:
마사루: 나는 계속 추구할거다. 최강의 길을!!
오보로마루: 소인은 믿소...어떤 밤도 만드시 밝아진다는 것을!
(주: 이번에 다시하면서 오보로마루를 백명베기-실패-로 진행, 마지막 선택지를 나는 닌자로 했음. 플레이일지대로라면 후일담이 약간 변화..선다운도 매드독 생사여부에 따라 살짝쿵 변화)
뭐 스퀘어 하면 파판이라 아는사람만 알고 대중적으로 인기는 없던 비운의 명작.....라이브 어 라이브......난이도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적당하고 플레이 시간은 좀 짧은게 흠인 착한게임이죠. ㅋ
중간에 컴 고장이라는 때려칠 위기도 있었습니다만...플레이 시간자체가 한번 해본뒤 다시하면 크게 어려울것 없어서 금방 따라잡았습니다.
어찌됬던 라이브 어 라이브 일지를 즐겨주시던 분들...다음작품에서 다시만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