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잡동사니 블로그

용과같이 끝낸지가 언제인데 이제와서 감상을;; 자 각설하고 워낙 유명한 작품이니 한줄로 갑시다.

[역겨운 조폭미화물 맞습니다. 맞구요, 그서 기분이 매우 더럽습니다만, 이렇게 재미있으니 안할수가없잖아??]

유튭: https://www.youtube.com/channel/UChlEj70SNt0Hvcsu4VeHPlA/playlists

간만에 글쓰네요. 이번에 클리어한 게임은 로그라이크+오덕ip 동방인 동인게임 이상한 환상향-로터스 라비린스-가 되겠습니다.

이 게임은 호불호가 완벽하게 갈리는 게임이 되겠는데요, 만약 로그라이크게임은 하자가 있어도 할정도로 좋아하는 사람 혹은 동방빠라 이 동방계열 게임이라면 무족건 다 한다 싶으면 해도 되는데, 그렇지 않은 일반인을 기준으로 본다면 추천은 못하는 게임이 되겠네요.

추천을 못하니 만큼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게임이 되겠는데 그렇다면 그 장단점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일단 장점은 딱 2개입니다. 하나는 걍 동방관련 게임중에서 그나마 할만한 게임에 속한다는거, 두번째는 평범한 로그라이크 게임과는 달리 던전에 들어갈때 동료를 진짜 수십명을 데려갈수 있고 그로 인해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던전에서 깽판치는, 조금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다는거 정도입니다.

ㅎㅎ뭐 장점이라고 해봐야 이걸 장점으로 봐야 하는게 의심스러운 정도이긴 합니다. 그럼 단점 한번 봅시다.

1. 동료+몰개성

일단 동료들을 우르르 몰고다니며 깽판치는게 신선하기는 한데 딱 거기서 끝입니다. 이 숫자의 폭력때문에 일반적으로 고난이도인 로그라이크 게임이 그냥 장난이 되어버리는거죠. 던전에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움직이기만 해도 동료들이 다 처리해줍니다. 그 시점에서 이미 게임이 아닌 개노잼 무언가가 되는거죠.

그리고 동료가 말그대로 수십명이 등장하는데 생긴건 다 다르면서 하는짓은 다 똑같은 몰개성한 느낌?? 동방하면 각 캐릭터들이 가진 XX하는 정도의 능력이 매력포인트인데, 그 각 캐릭이 가진 개성을 전혀, 눈꼽만큼도 살리지 못했습니다.

이런 수준이라면 동료가 나올 의미가 없어요.

2. 난이도

앞에서 말한 동료의 존재. 즉, 수의 폭력때문에 난이도가 폭락 합니다. 몇몇 특정한 보스, 혹은 적을 제외하고는 플레이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움직이는것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이면 말 다 했죠.

3. 볼륨

진짜 더럽게 짧아요. 전작 TOP 리로리드에 비교하면 진짜 말도 안되는 수준이고, 미완성인 게임을 발매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본편이 짧다면 다른 기타등등이라도 즐기게 해줘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어요. 본편이 아닌 던전들은 서브 시나리오없이 단순히 수만 늘린 던전이라 짜증만 불러일으키고 의미없는 노동을 강요하는 수준

진짜 이해가 안돼요. 전작을 그렇게 재미있게 잘 만들었는데 왜 이번엔 이렇게 똥을 싼거지??? 전작부터 쓰레기면 그려려니 하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뭐 결론입니다. 동방빠인지 로그라이크 팬인지 그런거 다 떠나서 걍 평범한 게이머를 기준으로 본다면 하지 마세요. 돈아까움. 필자도 돈 다 주고 산게 아니라 몇십%더라?? 하여간 꽤 많이 세일할때 구매했는데도 불구하고 돈아까움. 굳이 궁금하면 제 방송을 참조해 주시고, 꼭 제 방송이 아니더라도 남의 방송이라도 좋으니 걍 보기만 하고 실제 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자......드퀘3이후 시작할 실황게임은 의외의 복병이자 이 나이먹고 처음하는 오덕IP를 이용한 게임인 이상한 환상향이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고르게 된 게기가 뭐 별거없음요. ps 스토어 캐시가 삼천 몇엔인가 남았는데 이 게임이 50인가 60%인가 세일하면서 할인된 가격이 딱 삼천 몇엔이더군요;;;; 그래서 함 사봤음

이 게임은 동방프로젝트라는 동인게임의 등장인물을 사용한 이상한 던전입니다;; 필자는 동방시리즈를 한 세개정도 해봤어요. 대딩때 풍신록, 영야초, 지령전 해보고 질려가지고 잊고살다가 이렇게 다시 하게 되네요.

게다가 이상한 던전, 즉 로그라이크 게임자체가 그리 많은편이 아닌데다가 의외로 잘만들어서 상당히 재미납니다.

오덕 IP라고 무시할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근데 이번 실황플레이는 하나의 문제가 있는데 바로 이 게임이 이상한 던전게임이라는거죠. 즉 반복플레이가 당연하다는듯 요구되고 막판으로 가기 시작하면 때려치우고 싶을정도로 어려워 질거라는겁니다. 뭐 톨네코의 대모험이나 풍레의 시렌시리즈를 생각하면 되겠죠. 그 게임을 한두번하고 클리어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걸요??

즉 필자도 게임실황을 하면서 즐기다가 중간에 처 막히는 부분이 반드시 나올거라는 겁니다. 그런 경우에 클리어할때까지 계속 반복플레이를 할것인지, 아니면 필자의 마음이 꺾인 부분부터는 비정기로 돌리고 다른게임실황을 일단 시작하고 같이 진행할것인지 선택을 해야 할거라는거죠.

뭐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고민할건 없고 일단 4/15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다가 막히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면 되겠죠. ㅎㅎ

참고로 카카오는 10시, 아프리카는 11시쯤 월수금을 기준으로 방송, 유튜브는 저장용입니다. 뭐 하다보면 유튜브에서도 방송을 진행할 날도 올듯한데 아직은 뭐;;;ㅎㅎ 여하튼 이상한 환상향 실황플레이 잘부탁해요

아프리카:http://afreecatv.com/radyth

카카오:https://tv.kakao.com/channel/2671805/video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hlEj70SNt0Hvcsu4VeHP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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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습니다;;; 모든던전을 다 클리어한건 아니고 가장 어려운 던전들을 주로 남겨놨는데 그 던전들을 다 클리어 하기에는 어려울듯 하네요;; 그거하려면 이 게임만 끝없이 잡고 있어야 할듯 해서 모든 동료를 다 얻은 시점에서 일단 마무리 하겠습니다.

....자 이번에 실황플레이 할 게임은 절체절명시리즈의 최신작인 4+입니다. 원래 발매일보다 무려 7년정도? 늦춰진 게임인데.....참 뭐랄까요....얼추 10년가까이 뭐 했나 싶네요......물론 이런식의 중2병스러운 주인공이 아닌 극히 일반인이 재난상황에 처했을때를 기준으로 한 게임은 없습니다.

거의 이 게임이 최초이자 마지막이라고 봐도 될 정도인데......문제가 많죠. 일단 필자 개인이 3d멀미로 인해 오래 못한다는게 첫번째 문제이고, 두번째로는 프레임이 병신같은데다가 카메라의 움직임도 쓰레기같아 보는사람도 짜증날 정도입니다.

거영도시보다 더 퇴보한 느낌?? 물론 이 아이렘이라는 회사자체가 어마어마한 기술력을 지닌 회사라고 보기는 힘들고 이 게임은 팬심으로 하는거라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은 해 봐야지요......ㅎㅎ

여하튼 이번 작품은 이거입니다. 필자 컴이 똥컴이라 카카오, 아프리카 동시는 안될거같고 카카오에서 10시~10시반, 아프리카 11시~11시반....이정도로 방송예정입니다.

어차피 어지러워 이 게임은 30분 이상 절대 못하거든요;; 역설적으로 필자가 추구하는 그냥 하루를 마무리하는 직장인이 야밤에 가볍게 몇십분 정도 즐기는 그런 초심으로 돌아간 실황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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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유튭의 경우는 그냥 뭐 과거 영상 보존용 수준입니다;; 언젠가 유튭 스트리밍도 하고싶긴 한데 넘나 귀찮은것;;;;; 절체4 끝날때쯤 유툽도 함 시도해 볼 예정입니다 ㅎㅎ

자.........필자가 툭하면 입 턴것처럼 드퀘 4를 했으니 당연히 파판 6도 해야겠지요......그런 취지로 시작합니다.

이번 파판 6 실황플레이는 조금 고민이 되는게 말그대로 단순한 [실황]을 할것이냐 아니면 [공략]의 형태로 갈 것이냐 이 점이죠. 이런 고민을 하게 된게 전작 거영도시때문입니다. 실황을 주로 한다고 했지만 너무나도 사이드를 보지않고 일직선으로만 간것이 아닌가...실황을 끝내고 굉장히 아쉬웠거든요;;;

뭐 그렇다 한들 필자의 정체성은 어디까지나 실황게이머이니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면서 공략을 어느정도 선까지 집어넣어야 하는지 정하도록 해야 할듯 하네요....

각설하고 파판 6잼나게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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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팔종료후 이번에 다시 시작할 작품은 거영도시입니다. 물론 거영도시는 플레이를 한 게임이고, 그닥 인상적이지 않아서 구석에 처밖아둔 게임이기도 하지요

그럼 왜 하느냐?? 기본적으로 이쪽 계열게임이 크게 두가지 선택지로 나뉩니다. 정상적인 선택지/약빤 선택지......평상시라면 두개 다 했을텐데,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잊고 있다가.....기억이 난것도 있고, 우연히 거영도시를 검색창에 처봤는데 자동검색으로 거영도시 한글이 완성되는것도 있고, 이 게임도 약빤선택지 위주로 가면 은근 재미는 있을건데 의외로 플레이 하는 스트리머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정도로 없더군요....

고로 고전 명작 RPG한판 때리기 전에 가볍게 즐기기위해 선택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한화한화로 구분되는 옴니버스식이라 필자의 실황플레이도 그에 맞춰 구성될듯 하네요. 또한 '공략'이 아니기에 실제 이런게임이다~를 보여주는 정도로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선택지는 약빤선택지를 택하겠지요??ㅎㅎ

다음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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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두달에 걸친 거영도시 실황플레이!! 드뎌 완결됬습니다.....이번 거영도시 실황은 조금, 아니 매우 아쉽더군요......정상적인 선택지, 재미난 선택지...즉 2회차 플레이를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스토리대로 나간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필자는 공략이 아닌 실황을 목표로 하고 있긴합니다만...2회차니 조금 숨겨진요소들 또한 즐기면서 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설하고 거영도시는 이렇게 끝내고 다음 할 게임은 파판시리즈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6입니다. ㅎㅎ

필자의 애초의 방송경향에 맞게 고전으로 다시 갈 예정입니다. 다음 게임도 잼나게 봐주심 감사요.

햐.......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드래곤 퀘스트 4!! 인도되는 자들.......이번 작품을 실황플레이하면서 명작은 이래서 명작이구나 싶어요. 십수년이 지나 플레이하는데 재미를 느끼고, 인터페이스에 불편함 없고, 조작도 간단하고......요즘 게임은 재미를 주지 못하니 걍 복잡하고 화려하기만 한데 말이죠.ㅎㅎ

각설하고 드퀘 이후 플레이할 작품은 사상 최악의 쓰레기 게임으로 악명 높은 공포게임 사팔입니다 ㅎㅎㅎ

이 게임이 왜 쓰레기 게임인지 대충 인터넷에서 알아본 결과!!  

우선 시나리오 자체가 수십개가 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시나리오는 몇개 없다는것과 노벨류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백로그가 안된다는 점;;;; 무려 노벨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읽은것과 읽지 않은대사를 구별하는 스킵기능이 없다는것....이게 참 심각한 문제죠. 필연적으로 반복플레이를 필요로 하는데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클리어가 불가능한;; 버그를 비롯 각종 버그......이런이유라고 하더군요.

ㅎㅎㅎ뭐 필자야 쓰레기 게임으로 악명 높다면 직접 해보고 판단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대행사이트 이용시 수수료 문제 땜시 드퀘4랑 같이 산 정도라....플레이를 하는건 하는건데 과연 끝까지 갈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여차하면 포이즌핑크처럼 중도포기할수도;;;; 여담이지만 포이즌 핑크는 스토리는 맘에 드는데 스토리와 음악을 제외한 모든게 쓰레기라 도저히 못하겠음요;;;;

자.....각설하고 차기작 48도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즐겨주심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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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2018.1.24-------------------------------------

자.....드디어 완결되었습니다. 길었네요. ㅋㅋㅋㅋ사팔 실황한다고 올린게 17.6.11입니다. 7개월정도 걸렸습니다.ㅎㅎ

뭐 불편한 인터페이스, 어처구니없는 대다수의 시나리오, 어이털리는 버그들.....사상 최악의 쿠소게로 유명하지만 필자는 그정도로 악감정을 가지고 플레이하지는 않았어요.

생각외로 윽쾌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오히려 중간에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그만둔 포이즌 핑크에 비교하면 뭐....

끝까지 플레이한건 진짜 의미없는 사명감 때문인거 같아요;;;; 혼자 해석하며 그게 안되 끙끙댈때 다른사람이 플레이한거 없나 싶어 찾아보는데 진짜 없더라구요;;;; 그걸보고 아....이게임만큼은 내가 반드시 끝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각설하고 무사히 끝냈겠다 다음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지요...다음작품은 거영도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실황플레이할 게임은....계속 썰 푼것처럼 드퀘4가 되겠습니당 ㅎㅎ

이번작품은 개인적으로 반드시 영상으로 남겨야 된다는 사명감에 불타는 작품이라 플레이일지가 아닌 동영상으로는 어떻게 표현하는게 좋을까 고민될 정도네요....

진행은 가능하면 날것을 보여주되 렙 노가다등은 플레이영상을 녹화하지 않는 날을 이용해서 할 예정이라 월수금보다는....월목, 화목?? 이정도 수준이 될듯도 합니다. 그리고 스토리 스포의 경우는.....좀 어려울듯...뭐 수십년전 게임에 스포고 나발이고가 어디있겠습니냐만....필자가 넘 오래전 게임이라 기억을 못한다는;;;

스토리 스포보다는 각종 꼼수를 사용한 쾌적한 진행을 목표로 해야 할듯하네요....다만 이민자의 마을과 작은 메달 100개달성을 해야하나 마나 그건 플레이 하면서 결정해야 할듯 합니다.

여하튼 드퀘4 시청 잘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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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유투브는 걍 영상저장용 수준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안올려도 될듯.....

.....꽤 오래 걸렸네요......여태까지 플레이한 게임실황중 가장 재미나게 했지만 가장 안타까운 작품입니다. 

전작에 비해 스케일도 커지고 자유도도 높아지고 연애요소도 충실해지고 했는데 어느것하나 하지 않고 오직 스토리만 달린게 영 아쉽네요...특히 연애요소는 선과 악의 루트 양쪽다 못한건 진짜.....

뭐 앞으로 싸움대장 시리즈는 안할듯 합니다. 이후 시리즈가 psp에서 3ds로 넘어간 것도 있고, 비타의 경우는 여성향이라 그닥 땡기지 않더군요.....게다가 필자의 게임실황의 경우 가능하면 ps~ps2.....많이 가봐야 ps3정도의 고전게임을 위주로 하는지라.....

필자가 무슨 고전게임 매니아라 그런게 아니라 걍 겜하는 아재일뿐이라 요즘게임에 익숙하지 않아 그런것 뿐이죠;; 그래서인지 최신기종인 플4로 돌리는것도 옛날 부터 있었던것들..슈로대나 위닝, 파판등등....소위말하는 요즘게임은 어려워서 못하겠더군요....특히 액션같은 경우는.....

자.....각설하고...싸움대장2 이후 작품은 ps용 드퀘4가 되겠습니다. 필자에게 있어 드퀘4는 상당히 애착이 가는 게임인데요, 바로 패밀리 드퀘4로 알피지라는 장르에 입문하게 된 추억이 있어서 그럽니다 ㅎㅎ

게임 플레이일지에도 드퀘4는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아에 영상으로 남기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군요.....근데 에뮬이 아닌 ps2로 돌리는거라 해상도가 워낙 떨어져 끝까지 진행할 수 있을까가 걱정이네요;;

.......뭐 몇분 안되지만 그래도 꾸준이 들려주고 봐주는 분들 참 고맙구요, 드퀘4 실황도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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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얍....안녕하십니까?? 블로그 주인장 겜하는 아재입니다. 블로그갱신이 엄청나게 없었는데요;; 댓글 달아주신분들에게도 답변이 없어 죄송하네요....2017년도부터는 좀 관리 잘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이번에 실황플레이하는 게임은 싸움대장2입니다. 전작을 워낙 재미지게 해가지고 꼭 해보고싶은 타이틀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구하게 되서(매뉴얼도 없는 알팩이지만;;)바로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 전작과 바로 연결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전작의 종료시점에서 전작주인공인 다나카 야스오=김가불^^ 이 3학년으로 진급하고 그뒤에 입학한 2의 주인공이 2학년이 되는 시점에서 게임이 진행되게 되지요....

그밖에는 선악 분기와 그에 따른 연예요소도 풍부하고 오토바이의 등장으로 작았던 오픈월드가 더더욱 큰 월드가 되버린것도 특징이라고 보겠네요..

여하튼 심심하시면 놀러와서 시청해주심 감사요 ㅎㅎ

다음팟: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5OtqqdCIAFM0&playlistid=693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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