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PS용 게임소프트 '검은눈동자의 노아'의 스샷이며 저작권은 'GUST'에 있음
흠;; 의뢰중 한 귀족여인네를 샤믈촌 주점까지 호위하는 미션이 있는데.....가는도중 무려 마수씩이나 되는 분이 다람쥐 새끼를 노리는 장면을 목격...
이름은.......토토.....라고 지어준다.......사람말도 알아듣는 영물.....
뭐 기본중 기본이지만 의뢰를 받을때 가야할 장소가 겹치는 의뢰를 받는게 좋다......참고로 샤믈의 주점이나 셀의 주점에서 소레이랜트행 의뢰가 있으니 두개를 같이받아 클리어 하는등......
왕도에 도착....이거 대충 보아하니 의뢰같은거 신경안쓰면서 닥치는대로 스토리진행만 해도 될듯보이긴 한다....
흠...마법을 사고파는 장소;;;; 이거 세계관이 아무나 마법을 쓸수있는건가?? 편의점처럼 걍 돈주고 사면...그리고 잡은 몬스터도 팔수있다...
흠.....듀란쪽에서 만나러 오네??? 듀란과의 이벤트를 보면 대지의 신전이라는곳으로 갈수있음
흠.....멀쩡하게 생긴넘이 뭘 애를 헌팅하고 있음???? 글고 아직 스토리 관련 퀘스트가 안나오는건지;; 내가 뭘 잘못하는건지......포스팅할게 없네;;; 전부 보통 의뢰고 스토리 진행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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