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 포스트의 스샷은 SFC 소프트 '드래곤퀘스트3'에서 발췌했고 저작권은 '스퀘어에닉스'에 있습니다.
바라모스 캐슬 바로옆의 동굴에 가보면 요렇게 갈라진 틈이 있다..이리들어가면 어둠의 세계 아레프갈드로 나옴.
아레프갈드로 나온곳에서 배를타고 동쪽으로 가면 바로 나오는 라다돔.....주변에선 요런 놈들도 나오고 슬라임계;;도 나온다.....일관성이 없음;;;
마을 안에는 칸다타가 붙잡혀 있다능;;;;; 애한테서 태양의 돌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꼭 애 뿐만아니라 위쪽세계주민들도 종종 나온다능......근데 이사람들 여기 어떻게 온 것임??
올테가가 라다돔을 방문했다고 함.....오프닝에서 보면 올테가는 화산 분화구 속으로 떨어졌다고 하는데...그게 여기로 이어지나?? 여하는 '마이라'라고 하는 마을에 요정의 피리가 있다는 정보를 얻을수있다.....글고 성안에 있는 먹사로부터 아레프갈드의 지도인 요정의 지도도 얻을수있음....
태양의 돌은 주방에서 요렇게 들어가면 얻을수있음....성안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대마왕에게 들킬까봐 요렇게 숨겨놨다고 하는데......
라다돔 북쪽에 있는동굴에서는 용자의 방패를 얻을수있다.....이 동굴은 적, 아군관계없이 마법을 못쓰니...마을에서 약초를 한 20~30개 사두고 전투가 벌어지면 조낸 튀는게 상책...
라다돔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동굴이 하나보이는데...그곳에는 지옥의 갑옷과 파괴의 검이 있으니 얻든지 말든지는 자유......여하튼 계속 내려가다보면 나오는 돔도라....이곳의 목장(그냥 마굿간같은데;;)에서는 오리할콘을 얻을수있다.....
돔도라에서 남쪽으로 내려간뒤 다시 동쪽으로 가다보면 다리가 하나 나옴...그걸 건너면 독지대에 둘러쌓인 사당이 하나 있는데...여기있는 요정이 바로 겜 초반에 잇힝의 성격결정하는 질문을 한분이라고 함....그리고 비구름의 지팡이를 준다.
위에서 이야기한 다리를 건너지 않고 그 다리 위쪽으로 향하다 보면 멜기도라는 마을이 나온다(뭐 가끔씩 지도보며 노란거 확인하면 된다;;)이곳에서는 별 볼일 없는데...여관에 있는 가라이라는 시인에게는 은의하프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수있다.... 지 집에 놔두고 왔다는데...그건 우리보고 훔치란뜻.. 은의 하프는 필드에서 사용하면 바로 전투가 벌어진다. 놀이꾼의 휘파람과 같은 능력;;;;
참고로 멜기도의 몬스터 투기장 배팅액수는 300골드임.....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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