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PS1용 게임소프트 '드래곤퀘스트 4'의 스샷이며 저작권은 '스퀘어에닉스'에 있음
....세계 제일의 무기판매상을 꿈꾸는 톨네코....드퀘 주인공들중 유일한 유부남으로 아내 네네와 아들 포포로가 있다.....정식명칭은 토르네코인듯 하지만....한국에서는 왜인지 톨네코로 정착된듯 하니 톨네코로 하자....
일단 시작하면 무기점에 가서 판매직원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근무한다.......무기점에서 파는 기본무기는 곤봉, 동검, 성스런 나이프고...가끔씩 물건을 사러오는게 아니라 팔러오는 애들이 있는데.....이게중요...
무기점 직원해봐야 얼마 못벌지만 이렇게 파사의 검을 팔러올때까지는 해야한다...그리고 파사의 검을 입수하면 그대로 사표내라.....주의할점은 저 파사의 검을 톨네코가 직원인 상태에서 고객에게 팔면 없어진다는것...파사의 검 뿐 아니라 원래 기본무기들 제외하고는 손님에게 팔면 없어진다....
...흠 정확한 조건인지는 조금 애매모호하지만.....밤에 마을여관에 있는 기사와 대화를 하면 평상시에 집에만 있던 아들이 집밖에서 놀고있고, 여관아저씨가 아빠를 찾는다고 알려준다....여관주인은 철의 금고에 대해 말해주는데...이 철의 금고를 가지고 있으면 죽어도 돈이 줄지않는다는.......
마을 북쪽의 던전에 있는데 별거없다.......저 돌의 경우 정석대로라면 두번째 통로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숨겨야 하지만..ps용의 경우 캐릭의 이동속도도 빠르고 돌이 굴러오는 속도도 느리기때문에 돌이 움직이자마자 바로 오른쪽통로로 들어가는것도 가능....
...훔.....마을 남쪽으로 가다보면 숲 한가운데 웬 마을이 하나 있는데...촌장과 이야기를 하면 하룻밤 재워준다...눈을 뜨니 마을은 어디가고 톨네코는 노숙자가 되있음;;
그 이상한 마을에서 좀더 남쪽으로 내려오면 나오는 본몰성, 본몰왕은 돈가아데라는 건설업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엔돌을 공격하겠다는 소릴 하는데....이 성 규모가 존나작군?
본몰의 왕자 릭은 밤에 무기점 뒤로오라는데.....밤에 가보면 다리가 완성되는대로 엔돌의 공주에게 전해달라며 편지를준다.....
본몰 성에는 레이크나바의 톰영감님의 아들이 잡혀있는데;;;; 키메라의 날개를 주면 튄다.....그리고 찾아가면 애완견 토마스를 빌려주는데....
본몰성의 여관에서는 사람으로 변하는 여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토마스와 함께 그 숲속마을을 찾아가면 토마스가 촌장집으로 달려가는데.......촌장은 여우였다......이 마을은 여우의 신통력으로 만든 마을이었음;;
여우를 용서해주면 무려 강철갑옷을 주고...돈가아데도 제정신을 챙기고 본몰성으로 향한다...
완성된 다리...웃긴건 본몰왕과 대화를 하기전에는 부셔진 상태라는것;;;;;
참고로 본몰은 만성적으로 방어구가 부족한듯 해서 방어구를 성안에 있는 이 남자에게 팔면 보통 상점보대 약 2배가량 더 처준다...저 강철갑옷의 경우 보통 상점에 팔 경우 한 1700대였음....이제 레이크나바로 돌아가서 토마스도 반납하고 파사의 검을 사자...
....세계 제일의 무기판매상을 꿈꾸는 톨네코....드퀘 주인공들중 유일한 유부남으로 아내 네네와 아들 포포로가 있다.....정식명칭은 토르네코인듯 하지만....한국에서는 왜인지 톨네코로 정착된듯 하니 톨네코로 하자....
일단 시작하면 무기점에 가서 판매직원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근무한다.......무기점에서 파는 기본무기는 곤봉, 동검, 성스런 나이프고...가끔씩 물건을 사러오는게 아니라 팔러오는 애들이 있는데.....이게중요...
무기점 직원해봐야 얼마 못벌지만 이렇게 파사의 검을 팔러올때까지는 해야한다...그리고 파사의 검을 입수하면 그대로 사표내라.....주의할점은 저 파사의 검을 톨네코가 직원인 상태에서 고객에게 팔면 없어진다는것...파사의 검 뿐 아니라 원래 기본무기들 제외하고는 손님에게 팔면 없어진다....
...흠 정확한 조건인지는 조금 애매모호하지만.....밤에 마을여관에 있는 기사와 대화를 하면 평상시에 집에만 있던 아들이 집밖에서 놀고있고, 여관아저씨가 아빠를 찾는다고 알려준다....여관주인은 철의 금고에 대해 말해주는데...이 철의 금고를 가지고 있으면 죽어도 돈이 줄지않는다는.......
마을 북쪽의 던전에 있는데 별거없다.......저 돌의 경우 정석대로라면 두번째 통로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숨겨야 하지만..ps용의 경우 캐릭의 이동속도도 빠르고 돌이 굴러오는 속도도 느리기때문에 돌이 움직이자마자 바로 오른쪽통로로 들어가는것도 가능....
...훔.....마을 남쪽으로 가다보면 숲 한가운데 웬 마을이 하나 있는데...촌장과 이야기를 하면 하룻밤 재워준다...눈을 뜨니 마을은 어디가고 톨네코는 노숙자가 되있음;;
그 이상한 마을에서 좀더 남쪽으로 내려오면 나오는 본몰성, 본몰왕은 돈가아데라는 건설업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엔돌을 공격하겠다는 소릴 하는데....이 성 규모가 존나작군?
본몰의 왕자 릭은 밤에 무기점 뒤로오라는데.....밤에 가보면 다리가 완성되는대로 엔돌의 공주에게 전해달라며 편지를준다.....
본몰 성에는 레이크나바의 톰영감님의 아들이 잡혀있는데;;;; 키메라의 날개를 주면 튄다.....그리고 찾아가면 애완견 토마스를 빌려주는데....
본몰성의 여관에서는 사람으로 변하는 여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토마스와 함께 그 숲속마을을 찾아가면 토마스가 촌장집으로 달려가는데.......촌장은 여우였다......이 마을은 여우의 신통력으로 만든 마을이었음;;
여우를 용서해주면 무려 강철갑옷을 주고...돈가아데도 제정신을 챙기고 본몰성으로 향한다...
완성된 다리...웃긴건 본몰왕과 대화를 하기전에는 부셔진 상태라는것;;;;;
참고로 본몰은 만성적으로 방어구가 부족한듯 해서 방어구를 성안에 있는 이 남자에게 팔면 보통 상점보대 약 2배가량 더 처준다...저 강철갑옷의 경우 보통 상점에 팔 경우 한 1700대였음....이제 레이크나바로 돌아가서 토마스도 반납하고 파사의 검을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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