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모르겠네요;; 마이너중에서 마이너만 다루는데다가 극도의 귀차니즘으로 홍보같은 홍보조차 하지 않는 놈인지라....하루평균 백여명이면 많이 온 편인데....무슨일이 있었는지 참 ㅎㅎㅎ;;;
예전에 어떤 유머사이트에 게임 리뷰글이 하나 걸린 이래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온적은 첨인듯......괜히 무서워짐....철없던 시절에 싸지른 똥글을 귀찬아서 안지웠나 싶기도 하고;;;;;
요번엔 이유를 모르겠네요 ㅎㅎㅎ 뭐 저사람들 중 필자의 블로그가 맘에 든 사람이 있다면 좋은거고...아니면 뭐 아닌대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