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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3 결의....일단 그나마 안전한 인간들이 모여사는 올리아브라는 촌락으로 피신...
이분은 스테이시아, 대학생....애칭은 스테이시인듯??
주인공에게 총을 건네고......마침 적습........저기 오른쪽 부분의 돌을 밟으면 스샷의 적병(남)의 자리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주인공으로 적한명을 조지면 나오는 일러스트...처음 사람을 죽이고 회까닥 돌기 직전...
적 무녀의 화염공격.....근데 화염이나 적병의 칼질이나 활질이나 거기서 거기;;; 주인공은 아직도 자신의 행위가 정당한지 의문을 느끼고..
시나리오 4...유령선까지 등장임??
자기도 싸울수 있다는 스테이시....사용할수있는 무기는 '스턴건' 즉, 칼과 활, 마법같은걸로 무장한 집단에게 스턴건으로 덤비겠다는 의미.....글고 바하루나의 고대문자도 읽을줄 안다고 한다. 게다가 데려가면 엄청난 정보를 준다는데.....그 정보는 난파선 센트에리....근데 그 배는 이 군바리 거라는;;; 무기밀매상인듯???
배에는 또 적이 있고...근데 뭐 5명 이상은 안나옴?? 어쨋든 이것들을 전부 죽이거나 무기고 앞으로 캐릭터가 이동하면 클리어....무려 '무기고'의 문을 총을 쏴서 연다;;
각종 무기를 얻으면 스테이시의 비명이 들리고...조난물에서 크리쳐물로 게임의 성격이 변화한다;;
크게 어려울건 없다...일단 스테이시보다 아군이 많은 저 돌쪽으로 몰려오는데...아군도 내려가지 못하고 적도 못올라온다...그냥 위에서서 원거리 공격캐릭터로 개바르면 게임 끝;;
클리어하면 분기....한쪽은 습지대....걷기 빡셈....다른 한쪽은 간헐천루트....가끔씩 돌이 갈라진 지역에서 열탕분사......간헐천 루트로 가자...그 이유는 나중에 말할때가 올듯??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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