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엔딩은 무시하고 3로 고고싱.......뭐 대충 전작에 비하면 재미나게 했네요.......화앨2의 경우 기본적으로 그림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더군요.....원화가의 실력이 투하트2에 비해 대폭하락;;;(이유가 뭐야??) 작붕이 군데군데 있네요...특히 압권인건....흠.....아니 뭐 나중에 감상쓸때 올리죠;;;
웬만하면 그림체에 신경안씁니다만, 그건 처음 접하는 작품 이야기구요;;; 잘하던 사람이 갑자기 개삽질이면 신경쓰이기 마련입니다....고로 플레이가 좀 늘어지더군요...또한 홰앨2는 2회에 걸처 발매된다는 사실 또한 플레이 의욕을 좀 꺽네요....즉, 이번에 나온 화엘2는 등장인물이 가수되기 전, 이후 발매될건 가수되고 난 이후 이야기......이야기 구성은 전작이 20~30%...즉 지금하는건 완전한 맛배기 수준이란거죠...
여하튼 플레이일지 다음작은....흠....틸크로 할까 멜티3로 할까 고민중....미연시나 조낸 플레이하면서 천천히 생각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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