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스샷도 필요없네요....갠적으로는 이제 위닝시리즈를 그만두고 갈아타야 하나...아니면 여태까지 즐긴거 끝까지 나갈까...라는 중대한 기로에 슨 작품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위닝시리즈의 주된 특징인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별 변한건 없다 ㅋ 이건 넘어가고 이번 작품 하나만 두고 봤을때....역대 시리즈중 가장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처음 플레이하고 느낀건 참 재미없다+어렵다입니다. 전작부터 느낀점이지만......너무 조작할게 많아요. 게임나부랭이하는데 너무 외워야 할 커맨드가 많습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죠.....필자갠적으로는 게임은 아무생각없이 즐기기 위해 하는겁니다. 머리를 쓰려 하는게 아니라......그게 스포츠게임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이번 위닝 12는 축구게임이 아니라 축구시뮬레이션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필자는 이번 시리즈가 참 아잉하네요.....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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