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ㅅㅂ 칭송받는자2를 하다보면 건씨댕의 그 암세포쓰레기들이 생각남....하는짓이 똑같음요;;

자....아다만타이트를 가져다주면 개조하고 이렇게 공중요새로 갈수있는데...일단 양옆의 4개 포신을 부수면 가운데 대형포가 등장하고 보스전...

조금 귀찮음......가운데 포는 전체대미지 200정도의 스탑효과를 가진 파동포만 사용하니 양옆의 런처를 빨랑없애자....선더가 약점이니 소환마법으로 몇대 치면 끝....

거대해 보이는 외형과는 달리 어렵지는 않은 던전....다만 필자파티에는 도적이 있는데 도적기능중 하나가 숨겨진 길 보이게 해주는거라...왼쪽 스샷의 저걸 말하는듯 싶다...글고 오른쪽 보물창고에는 구녕이 나있음;; 가장오른쪽 보물상자에서 아래로 한간 왼쪽으로 1,2이 낙하함정


다이쿤왕은 얼추보기에도 이상하고;; 보스 알케오에이비스......이색기는 데미지를 입음에 따라 흡수속성이 바뀐다...얼음, 불, 뇌흡수에서 한번 죽었다가 부활하면 얼음불뇌 무효로 변하는데 조금 귀찮음....특히 통상공격중에 아군을 혼란상태로 만드는게 있는데 그건 조심할것...

보스전후 다이쿤왕에게 손을 못대는 일행대신 나타나 선더로 날려버리는 쿠루루......그리고 가라프의 기억은 완전히 되살아나지만...당연히 크리스탈은 깨지고 엑스데스까지 나타난다;;;

...엑스데스는 가라프의 세계를 침략하러 빠빠~~유적은 뭐......

운석을 타고 떠나는 가라프...근데 그쪽 세계로 가면 다시는 이쪽으로 넘어올수 없다는데.......이거...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이런소리하니까 당황스럽네;;

여하튼 시드에게 가보면 사람대신 쪽지가있고....아다만타이트를 얻은 운석으로 가면 남은 세개의 운석을 돌면서 에너지를 모으자고 한다...

먼저 월스쪽 운석에서 나오는 퓨로보로스 6마리...이 개객기들은 되질때 어레이즈를 쓰고 뒈진다....즉 동시에 잡아야 하는데....사막에서 나오는 키메라에게 아쿠아브레스를 배운뒤 전원 청마도사로 해서 3번갈기면 된다...아니면 전원 흑마도사도 하던가...여하튼 전체마법으로....

가르낙운석에서 나오는 타이탄.....어스쉐이커라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HP높은 캐릭빼고는 걍 죽는다;;; 항상 HP는 만땅으로 채우며 싸우자

운석 3인방중 가장 어려웠던 키마이라브레인......아쿠아브레스나 브레이즈같은 전체공격이 진짜 짜증난다.....있는돈 없는돈 다 털어 무기들 좀 사서 닌자어빌리티인 던지기를 이용해 겨우 잡음;; 뭐 필자 렙이 낮은것도 있긴 하지만;;

...다 잡으면 지도에 다른세계로 통하는 워프존이 생기고.....일단 가기전에 할수있는건 다 해놓고 가는걸 추천.....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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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필자가 아직 다 클리어 하지 못해습니다...분위기상은 절반정도 온거같은데...이렇게 감상을 쓰는게 계속 플레이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기때문이죠. 걍 접을수도 있어서 일단 썰을 풉니다.........(돈때문에 안할순없고, 맘엔 안들고;;)


전작은 수작이었지만 이번작품은 그냥 어디서나 볼수있는 미연시 나부랭이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뭐 바꿔말하면 요즘애들에게 먹힐만한 요소를 과하게 집어넣었단 소리죠....

이번 작품의 가장 큰 문제는 의미없는 할렘에 의미없는 반전에 의미없는 개그에 의미없는 먹방에 있어요;; 물론 이번작품자체가 전작과는 다른 장소를 기준으로 하고 있고, 그곳은 기본적으로 음모는 있을지언정 평화롭기때문에 큰 이야기를 진행하기 앞서서 필요한 작은 에피소드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만......이건 너무 심하게 억지스럽네요;;


또 뭐랄까......세상사람들이 수인인 배경인데 전작처럼 판타지스러운게 아니라 그냥 과거일본을 배경으로한 미연시처럼 느껴지는것도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뭐 당연히 문제만있지는 않습니다. 전작 주인공의 오리지널 가면을 기준으로 만들어낸 짝퉁가면들을 쓰고있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여 (당연히 좆망테크가 예상되지만;;)이후의 복선으로 나타나고 있고, 전작 등장인물들이 어디까지 관여할것인가, 전작 주인공의 부활여부등등은 기대되는 요소죠. 돈도 돈이지만 이것때문에 참으며 하고있긴 합니다.


여하튼 만약 계속 플레이해서 클리어하게 된다면 그때 완전판을 올리도록 하지요;; ㅎㅎ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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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노가다가 묘하게 ㅈ같네요;;;플1의 위엄인지 전투하나하나가 조무라기랑 싸워도 오래걸림요;;

멸망촌에 들어가면 다이쿤왕을 볼수있고, 이리저리 추격하다보면 구석에 모는데....운지천 한사발 거하게 들이키게 된다...

이후 파리스는 자매라는 사실을 밝히고......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면 나오는 아템...저걸 조사한뒤 가운데 방의 화단을 조사....이후 오른쪽방의 책상 오른쪽 부분을 조사한뒤 왼쪽방의 항아리를 조사하면 아래로 8 오른쪽으로 4곳을 조사하면 얻는다.....ㅅㅂ 조낸 기네;; 그질알을 떨고 얻는건 수리검 2개, 미니멈 하나...

쭉쭉 가다보면 드디어 파판하면 떠오르는 삼신기중 하나인 비공정을 얻게 된다...그리고 바로 보스전 그레이크로우와 대결.....전에 수문에서 나온놈하고 모든게 같다....걍 젖밥이니 선더라로 몇번 치면 끝;; 걍 이벤트성 보스인듯;;;

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멸망의 마을 위를 날게되면 유적이 떠오르고 흙의 크리스탈은 거기 있다고 한다....저 유적으로 가기위해선 아다만타이트라는 것을 얻어야하고, 그건 가라프가 타고온 운석에 있다고 하니 가보자

그전에 비공정으로 못가본 마을들을 가본결과...산에 둘러쌓인 마을은 주인공의 고향....거기서 자면 파리스랑 썸타는 장면이 나오고, 주인공 집의 오르골을 조사하면 노래를 습득한다...그리고 다이쿤성으로 가면 파리스의 진짜이름이 사리사라는걸 알수있다......엘릭서를 포함, 아템은 챙겨나오자.

북서쪽에 위치한 이스트리마을에서는 소환수 라무에 대해 들을수 있고...이 마을에는 음유시인의 노래인 사랑의 노래를 익힐수 있다....걍 쌩까기 좋은 위치에 있으니 신경쓰길...

다이쿤성 근처 운석으로 나오는 보스.....그저 물리밖에 모르는 바보ㅜ.ㅜ

일단 이번엔 여기까지......느낌상 공중으로 뜬 유적은 복잡할듯;;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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