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감상이라고 해봐야 약 1시간 했나?? 그냥 주절거림입니다. 요약하자면 2D의 레이플레이?? 뭐 미연시 게이머가 아닌 일반 게이머들의 시점으로 볼때 문제작이라면 상당한 문제작. 이라고 하지만 과거에 레이프! 레이프! 레이프란 게임을 만든회사예요;; 뭘 이제와서;; 레이프*3은 무려 애니화까지 됬는데 말이죠;;
각설하고 순애물이 아닌 뽕빨물에 있어서야 흔한 소재이니만큼 문제가 되는건 바로 게임의 재미와 H신이라고 할수있겠군요.
1 재미
없어요;; 일단 아무리 강간을 소재로 했다한들 범죄자가 하늘에서 떨어지겠습니까;; 아니면 범죄자로 태어나 커왔겠습니까?? 기본적으로 왜 강간마가 되는지를 설명해주는 스토리가 있긴합니다만, 뭐랄까 그냥 개소리??
예를들면 [어릴때 성적, 육체적 학대를 (가족에게)받아서 그 증오심이 강간이라는 행위로 표현되었다. 혹은 옆집 누나에게 역관광크리를 먹어 트라우마로 인해 그렇게 되었다. 혹은 그냥 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이코패스] 이 정도가 이 게임의 스토리와 비교해봤을때 수억배 설득력 있을듯 합니다
2. H신
그림체는 의외로 만족. 이정도면 뭐;; 성우연기는.....글쎄요......
전 캐릭의 성우를 다 들어본건 아니지만 캐릭이 많다보니 목소리가 다 비슷비슷하게 들리는군요;; 그저 그렇네요.
게다가 H신 자체가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그냥 무(無)??
왜냐?? 이야기전개의 설득력이 제로니 그 전개를 기본으로 해서 나온 행위들 또한 마찬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H신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너무나도 강합니다...고로 해당 신을보고도 아무 느낌이 안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네요;;
예를들자면 이런겁니다......드라마에서 연기 무지 잘하는 사람을 보면 해당배우의 연기에 빠지게 됩니다....그런 이유로 감동적인 장면에서는 같이 울고 짜증나는 장면에서는 같이 열내는거죠...그게 각본에 의한 배우의 연기에 불과하다는걸 우리는 다 알고 있음에도 말이죠...
근데 소위 말하는 국어책읽기를 시전함으로써 눈앞의 연기는 말그대로 [연기일 뿐이다]를 강력하게 어필하는 발배우를 보면 뭐...슬픈장면을 나타낸다 그래도 그게 슬프게 느껴집니까?? 아무런 감흥이 없죠;;
이 게임이 이렇다고 봅니다. 적절한 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총평......세상에는 수많은 에로에로가 있습니다. 그 많은 에로중 순애물도 있고 이런 능욕물도 있겠죠.
이 게임은 지금 뭔가 나오길 기다리는 게임이 있는데 발매일이 아니라 그 텀에 살짝쿵 다른 게임으로 시간때우고 싶다, 이럴때면 모를까 굳이 찾아 할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애초에 1시간 정도 밖에 플레이을 안했기에 추천이고 나발이고 보류....
여담: 4월 26일인가요?? 간염4 나오는데....아 현기증난단 말이에요...이번에는 발매일 연기하지 말고(원래는 3월 발매예정;;)그날 내 주세요......
각설하고 순애물이 아닌 뽕빨물에 있어서야 흔한 소재이니만큼 문제가 되는건 바로 게임의 재미와 H신이라고 할수있겠군요.
1 재미
없어요;; 일단 아무리 강간을 소재로 했다한들 범죄자가 하늘에서 떨어지겠습니까;; 아니면 범죄자로 태어나 커왔겠습니까?? 기본적으로 왜 강간마가 되는지를 설명해주는 스토리가 있긴합니다만, 뭐랄까 그냥 개소리??
예를들면 [어릴때 성적, 육체적 학대를 (가족에게)받아서 그 증오심이 강간이라는 행위로 표현되었다. 혹은 옆집 누나에게 역관광크리를 먹어 트라우마로 인해 그렇게 되었다. 혹은 그냥 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이코패스] 이 정도가 이 게임의 스토리와 비교해봤을때 수억배 설득력 있을듯 합니다
2. H신
그림체는 의외로 만족. 이정도면 뭐;; 성우연기는.....글쎄요......
전 캐릭의 성우를 다 들어본건 아니지만 캐릭이 많다보니 목소리가 다 비슷비슷하게 들리는군요;; 그저 그렇네요.
게다가 H신 자체가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그냥 무(無)??
왜냐?? 이야기전개의 설득력이 제로니 그 전개를 기본으로 해서 나온 행위들 또한 마찬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H신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너무나도 강합니다...고로 해당 신을보고도 아무 느낌이 안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네요;;
예를들자면 이런겁니다......드라마에서 연기 무지 잘하는 사람을 보면 해당배우의 연기에 빠지게 됩니다....그런 이유로 감동적인 장면에서는 같이 울고 짜증나는 장면에서는 같이 열내는거죠...그게 각본에 의한 배우의 연기에 불과하다는걸 우리는 다 알고 있음에도 말이죠...
근데 소위 말하는 국어책읽기를 시전함으로써 눈앞의 연기는 말그대로 [연기일 뿐이다]를 강력하게 어필하는 발배우를 보면 뭐...슬픈장면을 나타낸다 그래도 그게 슬프게 느껴집니까?? 아무런 감흥이 없죠;;
이 게임이 이렇다고 봅니다. 적절한 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총평......세상에는 수많은 에로에로가 있습니다. 그 많은 에로중 순애물도 있고 이런 능욕물도 있겠죠.
이 게임은 지금 뭔가 나오길 기다리는 게임이 있는데 발매일이 아니라 그 텀에 살짝쿵 다른 게임으로 시간때우고 싶다, 이럴때면 모를까 굳이 찾아 할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애초에 1시간 정도 밖에 플레이을 안했기에 추천이고 나발이고 보류....
여담: 4월 26일인가요?? 간염4 나오는데....아 현기증난단 말이에요...이번에는 발매일 연기하지 말고(원래는 3월 발매예정;;)그날 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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