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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10 인어의 낙인.
사라진 미즈키.....하긴 타케루들보고 괴물이라더니만, 지가 괴물이 되면 아잉하지
크로우는 어디론가 가는 미즈키를 봤다고 한다. 말을 건 순간 뛰었기에 쫓지못했다는데..레이지와 하워드는 정찰, 여기서 동료를 기다린다->알았어. 순으로 선택하면 베드앤딩...하워드와 레이지는 바하루나의 본거지로 처들어갔다 사망, 스테이시도 정찰을 나간뒤 맞아 뒈지고, 타케루는 '또'비행기사고의 생존자들을 데리고 오고...주인공은 땟목을 타고 탈출하던 와중에 미즈키와 조우.....좆망한다;;
게임오버......
바로 쫓아간다를 선택......미즈키는 이미 헐크로...
흠....지금은 이렇다지만 나중엔 어떨까??
하지만 적의 등장......제법 어렵다....일단 적 2명을 죽여야 원군이 도착하니 어떻게든 두명만 잡자
아니 이봐...게임의 히로인을 이렇게 만드는건 심하잖아;; 괴물로 만든뒤 파워업까지 시키다니;;
원군도착후 전부 잡으면.....레이지가 한마리 더 있다며 총질을 하는데...
타케루는 마에라카의 저주라고 한다. 미즈키는 빨간 약을 강제로 섭취했고, 그 약을 마시자 목이 엄청나게 마르며 물을 갈구하게 됬다는데...
흠좀무...이 어반도와 주민들에 대해 18세기초에 책을 쓴 사람이 여태까지 섬에 살아있다고 한다;;
일단 그 인물을 만나보기로 결정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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