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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11 조그마한 자객
남쪽 바하루나는 습격을 당했다....적들은 무려 아이들....즉 소년병이다;;
렙 0 석상...HP는 한 300정도 된다. 여기서 시나리오가 분기되는데 애들을 한명이라도 잡아 죽이면 그자리에서 전투종료, 석상을 전부 부셔도 전투종료다. 어느쪽을 택하느냐에 따라 시나리오가 바뀐다.
석상을 전부 작살내면, 아이들은 아크렛드라는 인간의 약을 마신뒤, 기억을 잃고 석상에서 적을 물리치라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그 인간은 의식의 언덕 근처에 사는듯 하다. 타케루는 그걸 잡아 족치자고 일행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오늘은 피곤해서 여기까지;; 목요일주제에 조금 일이생겨서;;;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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