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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에 뜬금없는 폭풍이 몰아치고.......이벤트 발생은 항구...
흠......역시나...
태풍이 공중에 떠서 이동가능한 EMP를 따라오는걸 보고 안으로 돌입하니 인위적인 태풍발생장치가;;
바넷사는 태풍 자체가 멜티랜서를 꼬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게 아닌가 생각....
바넷사는 무려 자수를 하러오고;;
체포당했다면서 콧노래를 부른다...그리고 '그리아노스도 체포당했는데 누가 구해주지 않으려나?'라는 말을 2회반복한다;; 그러자 리겔등장.......리겔은 시장의 반지안에 아지트를 만들어놨었던것;;;;
그리고 여태까지 리겔이 꾸민 계획을 전부 까발린다 ㅋ 바넷사가 인위적 태풍발생장치를 만든건 시장과 멜티랜서를 한곳에 모아 폭로전을 하고싶었던것;; 여기서 바넷사의 명대사....'중요한건 목적이 아닌 수단'이 나온다;;
그리고전투....하지만 우리에겐 슈퍼사이어인이 아닌 슈퍼사쿠야가 있다는.....참고로 슈퍼사쿠야가 정식 기술이름이다;;; 방어력과 공격력이 대폭 상승한다;;
여러분 안녕~~언젠가 다시만나염~~~ 이것으로 유쾌상쾌통쾌했던 바넷사즈와도 이별....
시장반성중....
GPO의 기숙사...정확히 말하면 안젤라의 방을 급습...
가라바왕족이 가진 힘 친화력......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을 세뇌시켜 꼭두각시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힘이라능....
이미 달은 이 계집에 손아귀에 떨어졌다......이제 달을 근거로 삼아 지구침공을 목표중...
그건그거고 노는건 노는거고......유원지에 놀러왔다.....
여태까지 실비를 한번도 안선택한줄 착각....파티를 택해야 하는데 실수로 실비를;; 사람수가 많다보니 편을 나눠 광선총을 가지고 노는 서바이벌 게임을 즐긴다......이번 에피소드는 여기까지....다음이 마지막 에피소드가 될듯 하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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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6의 주인공은 안젤라...
흠.........맥심화났음...
공녀전하주최파티.....메르비나는 좀 맛탱이가 가버렸다.....공녀의 미소를 위해선 어떤일이든 빡시게 할 가치가 있다는데....그리고 달에서는 공녀전하 팬클럽가입수가 달의 거주인원 80%넘었다는 이야기.....뭔가 스멜이 풍기지 않음?
아이언사이즈등장....무려 합체한다;; 전투후 알렉시스전하가 행방불명...
또한 나나와 미팅을 하면 안젤라가 요즘 이상하다고 하는데....
시장은 완전히 GPO를 내치기위한 준비에 들어가고....선택지...시장에게 따른다, 거부한다...
한편...리겔의 쪼잔한 작전을 평가하는 바넷사........근데 혼잣말로 리사의 이름을 말하고 바넷사는 대로한다;;
비밀기지에 여자를 데려오는 타락한 리겔에게 매드사이언티스트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데...뭔짓을 하려는거임??
공자찾기......스페이스포트에 가면 이벤트발생...공자의 의복을 발견...근데 일반시민이 가라바왕국의 공자가 없어진것 때문에 각지에서 GPO를 욕하고 습격중...
땅으로 꺼졌나????
안젤라는 상당히 이상하지만......별다른 진척은 없이 시간만 흐른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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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미나를 쫒는임무를 하다보면 괴물이 나오는데...일단 쥰을 보내자...파워드쥰짱으로 변신가능하면 웬만하면 혼자가도 안죽음...
또한 나나를 비번으로 돌리고 미팅을 선택하면 요상한 소리를 하고 선택지가 뜬다....두번째를 택하면 바이저를 이용해 미행하기...이후 계속 미팅에서 나나를 선택하면 나나의 번외편이 진행된다.
애니가 나오며....변신~~
멜티1에서 나왔던 단어인 검은감정이 나오고 이 솔로라는애 또한 1에 나왔던애 같은데 언제 나나 졸다구노릇하고 있는건지;; 일대일로 맞짱뜨는데 세대치면 이긴다;;
리사로부터의 충고....가르바공국의 인간들을 조심하란다....최초의 가르바의 보석절도사건에서 리사는 일부러 훔쳐가게 놔둔것이라고 생각하는듯 하다
나나와의 만남 3회차....매지컬나나의 변신이 멋대로 풀려버리고...
소녀상담후 완벽부활.....
사람이 사는곳이면 어디나 검은감정이 존재하지만 EMP의 경우는 굉장히 높은편이고 칼미나가 의도적으로 수를 쓰고 있다고 예상한다....
저 위까지의 이벤트를 보면 일단 숏에피소드는 끝......그리고 나나를 미팅에서 선택하면 [힘내라, 매지컬나나]하고 응원을 해준다....
느긋하게 보내다 9턴째가 되면 칼미나 이벤트...문제는 각종 무기개발의뢰도 동시에 들어온다는것.....일단 이거의 경우 보좌관이 출격하지 않아도 랜서를 조종하는 기능이다..
그러나.....9턴 3일째가 되면 강제진행;; 즉 3일째까지 임무달성을 못하면 실패로 기록된다;;
3일째 강제진행.....칼미나는 도망다니면서 이걸 그리고 있었다;; 게다가 아이언사이즈에게 복수할 목적;;
하지만 폭주하는데 페르나와 리사가 원군으로......여기서 짜증나는게.....칼미나,페르나,리사VS아군세명이다;;
이 멤버로 전투하면 좆망;; 포메이션Z를 선택해도 좆망;; 일단 나나는 무조건 너야한다....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나나의 경우 페르나의 기술을 맞아도 얼음이 되지 않는다...즉 나나가 페르나의 공격을 몸빵하고, 쥰과 보좌관으로 칼미나의 최면가스가 발동되기전에 쓰러뜨리면 이긴다....
결국 저 삼인조는 도망가고.....리겔에게 작별인사를 하러 온 리사....
그리고 에피소드의 종료를 알리는 휴가시작....무려 잠수함을 타고 리조트호텔로 향한다;; 이 잠수함은 메르비나장관의 사유물.....게다가 로비 포함 각종 응접실등 군사용이 아닌 별장용으로 개발된것 같다;;
뜬금없는 정전후 비상상황;;.......근데 마법으로 그걸 발견하는건 무슨원리야;; 그리고 선택지...우리가 이 위기를 해결하자!!
대충해결......흠....너무 간단한데??
이번에는 웬지 사쿠야를 선택;; 나나를 택하려다 애들에게는 별 관심이 없어서;;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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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 5 부터는 디스크 2..그리고 디스크 2로 게임을 시작하면 오프닝이 뜬다...오프닝중 재미난 장면 캡처...총격전이 난무하는 가운데 얼굴만 빼꼼 내미는 파티...그리고 바넷사.....좋아할수밖에 없는 캐릭이라니까 ㅋ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나나
흠....각 에피소드를 시작하면 랜서들의 신무기 개발의뢰가 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는 신무기뿐 아니라 포메이션개발도 있다.....강제의뢰는 재개발지구 조사같은데....재개발지구면 어디 공업지구나 공장지구로 가든가;; 뭘 전 구역 다 선택하게 만들었음??
상담이 있다는 사쿠야....범죄예고장을 받았다고 한다. 신념이 일자, 박애가 시간, 공정은 박애의 2배임...이라고 적혀있다. 이건 사쿠야의 아카네스트종교의 교리로 5가지 덕목이 각 숫자를 의미한다고 한다. 용기가 가장가볍고(1), 신념(3)과 박애(2)를 합치면 자비(5), 공정(4)은 박애(2)의 두배. 즉 3일뒤 새벽2시
사람 환장하게 한다...3일뒤라는 범행예고대로 3턴후 강제진행이다. 즉 페르나를 잡으려면 보좌관이 출동해야하는데 사쿠야를 잘 안키워놨음 3일만에 게이지 채우기가 환장함...로드반복만 한 5번한듯??
페르나가 왜 보석에 환장하는지 알려주는 과거.....페르나는 명문가의 자제였지만 멜티1의 배경처럼 귀족주의는 사라지고 집은 좆망 ㅋ 페르나가 아카네스트신자가 된것도 가정사정때문. 그러고 보니 사쿠야는 대충 타인의 마음까지 읽는듯;;
하후돈이 등장하더니 니가 훔쳤지? 라며 공격;; 하지만 리사가 나타나 도와준다. 칼미나와는 달리 페르나는 리사를 순순히 따라가고.....
재개발지구 관련 임무는 행정지구다...
한근성 하는데;; 복수를위해 잔반뒤지기도 마다하지 않는다. 도시 각지에는 일마가 그려논것이라 예상되는 낙서가 목격되는데...나나는 뭔가 아는듯??
묘한 낙서만 그리지만 어쨌던 A급수배자니 얼렁잡자고 미팅하는데 멍하니 있는 나나....역시 뭔가 있음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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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굼당하는중.....근데 좀 심한거 아님;; 무슨 일개 대대를 내보낸것도 아니고 단 둘이잖아;;
주택지구로 가면 이상한 집단...보글이라 한다.....
칼미나가 조낸 모은 스트리트파이터들을 개조한것......참고로 전투는 보글 세마리+칼미나다....무조건 안젤라로...안젤라의 기술중 블랙홀은 작중 최강의 범위공격이라 보글은 한방에 사망, 칼미나는 HP의 2/3까지 깎는다.
위의 이벤트 후 실비를 면회가면 새로운 커맨드가..(종종 가줘야 하는지, 이 경우 한정인지는 몰겠음...참고로 나는 종종갔음;;) 시장에게 따지러가면 다음턴에 복귀..
주택지구에 보글의 대군이 다시출몰...무려 애니로 표현된다.
칼미나는 좆망 ㅋ 보글들의 목적은 주택지구전체와 융합한뒤 주택지구 자체를 콘트롤 하려는 속셈이라고 한다.
오오!! 보좌관....침식속도를 볼때 최선의 방법은 주택지구를 분리....즉 EMP사람들의 집을 수장시킨다는것...물론 허가 따윈 안받았다..현장지휘관의 판단;; 하지만 실패;;
....무슨 자동차도 아니고...긴급시 수동으로 퍼지가능한 기능이 달려있다네.....여기서부터는 에바패러디....이번 에피소드 시작후 바로 만들었던 대아이언사이즈용 캐논으로 직접타격......
....직접 가지러 갔다 왔다...하긴...설정상 파티의 전투능력은 나머지에 비하면 제로에 가까우니;;
아놔;; 애니로 표현되가지고;; 애니에서 저 캐논을 쏘는 장면은 허벌라게 반짝반짝거려서 스샷이 잘 안나옴;; 오염지구 갈라지는거 겨우 하나 찍었네;; 칼미나는 살려달라 징징징.....리사가 나와 살려준뒤 같이 가자는데 거절;;; 아이언사이즈에게, 자기를 바보취급한 페르나 및 기타등등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갈길간다....
휴식........모두 함께 달로 고고싱~~ 나나와 메르비나 장관이 마중을 나왔다...
누구랑 달에서 놀건지를 선택......실비를 택하니 지구를 보며 건배...
달이라 그런지 한번 더 있다....호감도 문제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2회차 휴식때는 메르비나, 실비, 사쿠야, 쥰이 그 대상....호감도에 따라 이 구성이 달라지는지 아닌지는 미지수...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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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프로그램에 나간실비....근데 사회자가 개같은 넘이라 조낸 디스한다. 대충 요약하면 GPO는 지구에 눌러살면서 권력화 되는게 아니냐는것
갑툭튀한 테러리스트들;; 카라바공녀에게 지구의 주권을 넘기라 징징....물론 개처럼 발리지만....자살하겠다고 설치는데
직접 나서서 설득하자 바로 투항한다;;
아침 브리핑중 유신조가 들이닥치고 실비를 시장암살미수용의자로 체포....증거는 현장에서 실비가 사용하는 총의 탄환이 발견.....이정도 증거로 체포는 어렵지만 시장이 뒤에서 공작을 한듯??
새로운떡밥......리사가 이런건 그다지 스마트한 작전이 아니라고 하는발언을 봐서, 실비체포건에 대한 진짜 흑막은 리겔인듯??
엥;; 떡밥을 바로 노출하는거야?? 리사의 능력인 정신교감능력은 인간을 꼭두각시로 만들지는 못하지만 대상자의 원망(願望)을 강화시키는 효력이 있는듯 하다. 즉 EMP의 시장은 외계인에 대한 배척이 원체 강하고 지구는 지구인이 지켜야 한다는 사람이기에 그 감장을 강화시키면 목적을 위해 외계인을 몰아내게끔 무리수를 두게끔 할수있다는 의미인듯??
담날 바로 시장의 직통전화....시장은 실비의 증거가 너무 빈약해서 구속기간이 지나면 풀려날거라고 처음부터 예상중...즉 이 사건을 그냥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이다. 시장의 권유...지구를 택할거냐? 부하를 택할거냐?? 뭐 변태도 아니고 부하를 깔끔하게 택해주자.
저렇게 실비를 면회갈수있는 기능이 생기고.......면회를 처음가면 신야가 진심으로 용기를 북돋을 생각이 아니면 그냥 가라고 한다. 뭐 어차피 주인공도 유신조의 인간이고 그런 인간이 GPO의 보좌관으로 가면 뭘 위해 갔는지 예상되기때문....멋진 남자인데?? 실비를 만난다를 선택
조낸 의기소침중....실비는 아빠=지구인&엄마=외계인의 하프다. 즉 아버지의 고향이라 랜서가 된후 지구부임을 자처했는데 범죄자 크리;; 뭐 당연히 격려해준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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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4....실비가 주인공?? 근데 갑자기 요 며칠간 멜티랜서3가 왜이리 끌림?? 이것만 조낸 파고있음...미연시는 올스톱;;
대 아이언사이즈용 병기개발....
봉사활동의 일환인 참회실.....한 소녀가 와서 고민을 털어놓는다...아부지가 미술품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요즘 좀 이상하다고....혹시 블랙마켓에 나가는게 아닐까 걱정된다고 한다. 근데 그 블랙마켓에서 유통되는 물건중 하나가 도난당한 가라바의 눈물이라는 말을 한다.
그건그렇고...오오!! 이것은 파티.....파티가 시험에 합격, 보좌관의 강력한 추천으로(인력부족)아무래도 연수기간 없이 바로 랜서로 활동하는듯 하다
흠...퍼레이드같은데 시장저격미수사건이 일어나고 마침 그때 실비는 통신두절...모종의 음모??
글고 블랙마켓참가...내가 20을 넘기면 안된다. 즉 상대방을 20으로 만들어야 상대방이 1~3중 뭘 택하든 20을 넘는다는 이야기.....페르나가 12-16이 되게끔 잘 하자...3판2승
그럼 페르나 열받는다;; 그리고 전투...보좌관을 출격시켜도 더럽게 어렵다....일단 페르나의 공격인 광탄또한 행동불능보조효과가 달려있어서 사쿠야를 제물로 주고 보좌관으로 졸개2을 처리한뒤 왔다갔다 이동하며 페르나의 pp를 전부 소모시켜 보통공격만 하게 만들어야 승리가능...
리사가 등장해 페르나를 구하지만.....페르나는 그냥 가버리고...
시장은 지가 테러당한걸 가지고 GPO를 조낸 깔 계획을 세운다.....즉 이번 테러를 GPO의 소행으로 해버릴 작정임...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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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의 상태가 상당히 이상하다....예를들면 평상시는 도시락을 싸오는데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하거나, 흡연가인데 담배를 하나 건네자 당황하는등...일단 전원집합후 한번 떠본다...'니 모자 나한테 주기로 약속했잖아??'
준다고 대답하는데....하지만 그 모자는 소중한 사람에게 받은거잖아?? 라면서 몰아붙이자 정체를 들어낸다
정확히 말하면 보좌관도 한번 떠본것...평상시 낡은 모자를 소중히 대하는 모습을 봤기때문.....당연히 이런 짓을 꾸민건 바넷사였다....지하철 폭발후 의식을 잃은 쥰을 납치한듯??
쥰탐색......공업지구로 가면 이벤트 발생...공업지구에서는 갑자기 공장의 전압이 급하락, 공장의 작업에 지장이 생겼다고 한다. 전기도둑질은 바넷사가 종종하던 일이라;;
오오!! 역시 악의 미학을 추구하는 매드사이언티스트다운 명대사....'아~ 나쁜짓을 하면 정말 상큼하다니까. 이래서 못끊겠어~~'
ㅋ 실비왈 '쥰의 유괴 및 각종 범죄혐의로 체포하겠음' 바넷사왈 '흥이다. 전원 모이지 않은 정의의 사자는 무섭지 않은걸~' 게다가 쥰을 개조, 새로운 모드인 파워드 쥰짱이 탄생한다...참고로 쥰을 잡아 개조후 파워드 슈츠를 준것은 바넷사;;
바넷사만 잡아야한다....근데 문제는 보좌관말고 다른 인공지능 랜서들은 닥치고 가까운 적을 공격한다는거;;;
이기면 얌전히 쥰을 돌려준다...약속을 지키지 않는건 악역실격....여기서 선택지..멜티1에 이어 또다시 바넷사에게 개조당한쥰....지휘관으로서 그녀의 미숙함을 갈군다, 한명의 인간으로써 그녀를 위로한다....당연히 2번택하겠지??
휴식....무려 시장이 휴가좀 떠나지?? 라고 해서 꽃구경....일단 좌석배치다...안젤라/파티는 창쪽, 실비는 아무데나, 나나는 안젤라 옆만아니면 OK, 준은 자고싶으니 주변에 시끄러운캐릭만 아니면 됨. 이게 가장 이상적인 자리배치...전원만족한다.....물론 이렇게 안해도 되고;;
아잉~~
참고로 어둠의 격투대회 루트가 아닌 재개발지구의 조사를 먼저끝내면 그거 관련해서 파티가 결정적인 힌트를 주고, 다른방법으로 지하철 사건으로 진행한뒤 쥰 납치로 진행된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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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점....어둠의 격투대회에 참가, 재개발지구의 조사...이 두가지 임무중 재개발지구의 조사를 먼저 끝내면 어둠의 격투대회 관련 이벤트는 전부 없어지고 바로 스토리 진행....
참가하면 유신조의 신야라는 애도 온다.......
니들 둘다 합격자로 해준다니 다른 파이터들이 들고일어나며 난입...여기도 웬만하면 출동을 해주자. 신야도 쥰도 파워드슈츠가 아닌 일반상태로 싸우는데 적이 4명이니 좀 귀찮다...
파티육성 마지막....한 6~7번?? 정도하면 내가 알려줄건 다 알려줬다는 메세지가 뜬다...
위에서 말한 재개발지역의 조사가 아닌 어둠의 격투대회 참가를 먼저 클리어하면 이렇게 속편이 나온다...
칼미나가 신야와 쥰을 데리고 어디로 가는데...일마들은 지하철을 이용한다....나나는 쥰을 추적하는데 빨랑 도우라고 하면서 마법에도 한도가 있다는 매우 젖절한 지적을.....하긴..마법은 만능이 아닌게 정상이지;;
칼미나가 파이터들을 모왔던건 아이언사이즈와의 협력태세 때문인듯??
오오...각지에서 모은 파이터중에는 그리아노스도 있고, 아이언사이즈를 미지의 사이보그라고 판단.......그리아노스도 일단 기계니 큐베레이가 융합하고..멜티랜서 돌입...전투시작
뭐 일단 아군캐릭은 1명 무조건 죽는다는점을 빼면 어려운 전투는 아님.....전투후 자폭.......지하로 떨어졌는데 그리아노스의 머리가;; 일시휴전한다.
그리아노스의 충고 우리는(바넷사)미학을 가지고 행동하지만 리겔은 다르다며 조심하란다.
흠....무인열차에 모여있던 사람들은 전원행방불명....근데 쥰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 행방불명자가 다수 발생했는데 '뭐 지난일은 어쩔수없잖아??' 라는데??
그때 최종보스등장...역시 중간관리직인 보좌관이 까인다....열차를 폭파됨으로써 언론에서 GPO를 조낸 깐다는데...
준은 이런식으로 맛이 좀 갔다;; 언론에서 GPO를 조낸 까는데 그런건 아무래도 좋으니 패트롤이나 하자능~~이란 반응.......이번 에피소드는 좀 기네...다음에 끝날듯??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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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3.....흠....이렇게 코인에 등장하는 캐릭순서는 의미없는듯 하다;;
안젤라가 달로...그리고 에피소드3시작하자마자 뜨는 도장깨기를 찾아라 미션....이거말고 각 에피소드마다 캐릭터 무기개발도 나오니 잘 하자
흠...사쿠야를 임무에 배당하려 하자, 징징대서 일단 비번으로 돌린뒤 미팅을 하자 오늘은 사쿠야가 봉사활동하는 날이라면서 이벤트 시작
웬 사기꾼이 가라바공왕가의 보석이라며 영업중.....나오는 선택지는 2-1-1 (알파토스공녀전하는 EMP에 온적이 없어)
사쿠야친구 페르나
도장깨기는 estate, 주택가에 있다. 칼미나가 도장깨기의 범인인데 무조건 출동하는게 편하다...일단 칼미나를 세대때려야 잡는데 그 동안 2번은 이쪽도 맞는다..문제는 칼미나 공격이 최면가스, 행동불능이 되는공격이라 닥돌하는 AI보다는 직접 조종하는 잇힝이 낫다.
파티육성....랜디가 바쁜지 연락이 뜸하다는데...잇힝왈 랜디를 믿어라, 랜디를 잊게한다.....야겜이냐?? 2번째 선택지는??
다시 도장깨기...이번에도 주택가를 선택
스트리트파이트가 벌어진다...칼미나에게 당한애들이 대부분...이중 우승자에게 리턴매치 기회를 준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피로게이지가 멀쩡한데도 이렇게 징징거리면 위의 사쿠야때처럼 비번으로 돌리고 미팅.....그러면 지하격투대회에 패트리시아라는 이름으로 참가;; 이후 재개발지역의 조사, 어둠의 격투대회 참가(준전용)가 나오는데 그거부턴 담에 하지 뭐;;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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