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위 사에 있음
우월한 영웅의 방패....회피율 +40, 수지풍독 무효, 성뇌빙염 흡수.....
참고로 빼먹은것들...8용중 하나는 오페라 하우스에 있음;; 또한 모든 마법의 소모를 1로 만들어주는 개사기 아템 스리스타즈는 콜로세움에 소울오브사마사를 걸어야 나오지만 공룡의 숲의 그 목아지 긴 몬스터도 떨굼....
흠...환수와 마법을 창조한 삼투신을 죽이면 세상에서 마도의 힘이 사라진다는데...그럼 티나는??
뭐 세개조로 나눠진행하지만 맵 자체는 마대륙보다 쉽다....왼편은 비밀통로를 통해 이지스의 방패를 얻고 오른편은 보물상자가 잘 안보인다...그것보다 반드시 얻어야할건 개사키 아템인 사기주사위.....이건 주사위 3개를 던져서 그 눈의 총합으로 결정되는데 4회때리지만 데미지가 감소하는 개전의 증명과 조합시 그 위력을 발휘한다......이론상으로는 4회 9999도 가능 ㅋ
일단 세번째로 편성된 조가 귀신과, 첫번째가 마신, 두번째가 여신과 싸우는데...마신의 청마법 포스필드를 얻으려면 스트라고스를 첫번째조에 편성하자....삼투신을 조저도 마법이 살아있고, 케프카가 삼투신의 힘을 완전히 흡수한듯하다....
토론시작......이런 죽음뿐인 세계에서도 소중한것을 찾아냈다는 일행.....타나의 사랑하는 마음을 필두로 전 캐릭터가 한마디씩하자....
케프카는 말대답하지 말라며 또 발광시작하는데.....저기 정의의 사도들?? 용서 못한다 뭐한다 말로 지랄 똥쌀시간에 바로바로 실력행사들어가지??
싸울순서를 정한다....케프카와 싸움전에 총 3회전투가 있는데 HP나 MP회복은 없이 계속 이어진다. 만약 다음 적으로 넘어가기전에 아군 캐릭이 죽는다면 위에 순번짤때 순으로 등장.....딴캐릭은 모르겠는데 알테마로 적을 학살하는 에이스중 에이스 티나가 교체되면 걍 다시하는게 좋을듯...
일단 케프카와의 전투가 시작되면 라스트엘릭서(전캐릭 풀회복)를 쓸 준비를 하자...케프카가 전투시작과 동시에 사용하는 마음없는 천사는 아군 전원을 HP1로 만든다...그러나....
이건 병신중 상병신이라는.....대충 알테마 4번 사기주사위 공격 한~두번이면 게임 끝......한 5분~7분이면 게임끝...
마도의 힘이 사라지자 티나도 약해지는데 최후의 힘을 짜낸다...
이후 마대륙에서 탈출하는 모습이 각 캐릭터별 애프터스토리 형식으로 나오는데 캐릭이 너무 많아 다 소개는 못하고 쉐도우만 소개하면 케프카의 성에서 사망한다(사망으로 추정). 인터셉트는 리름을 따라간듯...
최후의 마석이 파괴됨과 동시에 티나의 힘도 다해 떨어지는데...
그때 카타리나는 진통중.....힘내라며 자신도 힘내겠다는 티나......그런 티나를 결국 구하고......스토리상 티나는 완벽한 인간이 되버린거 같다.
비공정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지상을 훔처보는 일행들....카타리나는 순조롭게 출산하고, 사마사의 불탄 집은 건설되는등 세계는 러브 앤드 피스...
다죽어가다 인간으로 다시 살아난게 실감이 안나는듯, 머리푼 티나를 시전하고.....근데 왜이리 세리스랑 티나랑 엮이는듯 보이는 장면이 많음?
파이널 판타지 6 끝......
총평은 뭐......이런건 말할필요가 없을듯 합니다....다만 영웅의 방패, 알테마, 소울오브사마사, 스리스타즈, 라이트블링거같은 개사기 아템의 등장으로 게임밸런스가 처참하다 못해 끔찍하게 무너진건 좀 그렇고.......애프터스토리가 한개 더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겁니다. 즉 세계를 구한 일행이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여주지 않고 독자의 상상에 맞기는것도 개인적으로는 참 아쉬웠던 점이네요.......
그거말고는 뭐 파판 시리즈중 가장 재미나게 한게 이 6인 만큼...강추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ㅋ
우월한 영웅의 방패....회피율 +40, 수지풍독 무효, 성뇌빙염 흡수.....
참고로 빼먹은것들...8용중 하나는 오페라 하우스에 있음;; 또한 모든 마법의 소모를 1로 만들어주는 개사기 아템 스리스타즈는 콜로세움에 소울오브사마사를 걸어야 나오지만 공룡의 숲의 그 목아지 긴 몬스터도 떨굼....
흠...환수와 마법을 창조한 삼투신을 죽이면 세상에서 마도의 힘이 사라진다는데...그럼 티나는??
뭐 세개조로 나눠진행하지만 맵 자체는 마대륙보다 쉽다....왼편은 비밀통로를 통해 이지스의 방패를 얻고 오른편은 보물상자가 잘 안보인다...그것보다 반드시 얻어야할건 개사키 아템인 사기주사위.....이건 주사위 3개를 던져서 그 눈의 총합으로 결정되는데 4회때리지만 데미지가 감소하는 개전의 증명과 조합시 그 위력을 발휘한다......이론상으로는 4회 9999도 가능 ㅋ
일단 세번째로 편성된 조가 귀신과, 첫번째가 마신, 두번째가 여신과 싸우는데...마신의 청마법 포스필드를 얻으려면 스트라고스를 첫번째조에 편성하자....삼투신을 조저도 마법이 살아있고, 케프카가 삼투신의 힘을 완전히 흡수한듯하다....
토론시작......이런 죽음뿐인 세계에서도 소중한것을 찾아냈다는 일행.....타나의 사랑하는 마음을 필두로 전 캐릭터가 한마디씩하자....
케프카는 말대답하지 말라며 또 발광시작하는데.....저기 정의의 사도들?? 용서 못한다 뭐한다 말로 지랄 똥쌀시간에 바로바로 실력행사들어가지??
싸울순서를 정한다....케프카와 싸움전에 총 3회전투가 있는데 HP나 MP회복은 없이 계속 이어진다. 만약 다음 적으로 넘어가기전에 아군 캐릭이 죽는다면 위에 순번짤때 순으로 등장.....딴캐릭은 모르겠는데 알테마로 적을 학살하는 에이스중 에이스 티나가 교체되면 걍 다시하는게 좋을듯...
일단 케프카와의 전투가 시작되면 라스트엘릭서(전캐릭 풀회복)를 쓸 준비를 하자...케프카가 전투시작과 동시에 사용하는 마음없는 천사는 아군 전원을 HP1로 만든다...그러나....
이건 병신중 상병신이라는.....대충 알테마 4번 사기주사위 공격 한~두번이면 게임 끝......한 5분~7분이면 게임끝...
마도의 힘이 사라지자 티나도 약해지는데 최후의 힘을 짜낸다...
이후 마대륙에서 탈출하는 모습이 각 캐릭터별 애프터스토리 형식으로 나오는데 캐릭이 너무 많아 다 소개는 못하고 쉐도우만 소개하면 케프카의 성에서 사망한다(사망으로 추정). 인터셉트는 리름을 따라간듯...
최후의 마석이 파괴됨과 동시에 티나의 힘도 다해 떨어지는데...
그때 카타리나는 진통중.....힘내라며 자신도 힘내겠다는 티나......그런 티나를 결국 구하고......스토리상 티나는 완벽한 인간이 되버린거 같다.
비공정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지상을 훔처보는 일행들....카타리나는 순조롭게 출산하고, 사마사의 불탄 집은 건설되는등 세계는 러브 앤드 피스...
다죽어가다 인간으로 다시 살아난게 실감이 안나는듯, 머리푼 티나를 시전하고.....근데 왜이리 세리스랑 티나랑 엮이는듯 보이는 장면이 많음?
파이널 판타지 6 끝......
총평은 뭐......이런건 말할필요가 없을듯 합니다....다만 영웅의 방패, 알테마, 소울오브사마사, 스리스타즈, 라이트블링거같은 개사기 아템의 등장으로 게임밸런스가 처참하다 못해 끔찍하게 무너진건 좀 그렇고.......애프터스토리가 한개 더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겁니다. 즉 세계를 구한 일행이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여주지 않고 독자의 상상에 맞기는것도 개인적으로는 참 아쉬웠던 점이네요.......
그거말고는 뭐 파판 시리즈중 가장 재미나게 한게 이 6인 만큼...강추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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