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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케프카는 삼투신의 석상을 가지고 마대륙을 부활시킨다...
마대륙으로 향한다..를 택하면 간다....맵 구성은 3인으로....갠적으로는 티나, 셋져, 아무나의 구성이 제일이라고 생각함....기본적으로 돈던지기가 고성능이라...대충 대충 싸우다보면 중보스인 에어포스나오고 이걸 잡으면 마대륙으로
파판6에서 보여준 또하나의 씹지랄 병신대사...아니 살인청부업자가 제국넘들 필요없다고 바로 죽이려하다니..라고 투덜대면 안돼지;;
파란구슬중 하나에서는 이렇게 기간테스라는 몬스터가 나온다...걍 덤비면 개처럼 처발림....허나 배니싱을 사용하면 마대륙 자체도 어렵지 않다...
여긴 꽤 복잡하다, 집에서 겜한다면 뭐 상당히 장시간 플레이할 각오를 하고...
운명의 갈림길....왼쪽 위로 가면 알테마웨폰과 보스전, 오른쪽으로 쭉 가면 아템, 아래로 내려가면 세이브포인트
어렵삼....최소 전투캐릭중 둘 이상이 케알라를 익히지 않고 있다면 못이긴다 보면 됨
쉐도우는 또 빠지고;;
흠...가스트라황제는 삼투신의 힘을 자신이 흡수하려는거고, 케프카는 삼투신을 부활시키려한다...당연히 삼투신이 부활하면 세상은 좆망...
폭주하는 케프카를 죽이려하나, 이미 케프카는 삼투신 한가운데 들어간 상태...즉 마법공격은 주변의 삼투신이 모조리 흡수한다.
세 석상의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서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케프카...
하지만...다시돌아온 쉐도우....왜 간거야?? 석상사이에 케프카를 껴버린다;; 이건 뭐 간단한 중보스인데, 돈던지기+물리공격 한대면 사망...
그냥 탈출하지 말고..한 30~40초쯤 되면 쉐도우가 신경쓰인다. 라는 선택지가 추가되고, 그걸 택한뒤 5초정도 남자 등장....근데 자세한 조건은 잘 몰겠다..걍 무작정 기다려도 되는건가?? 여하튼 같이 탈출...
아작나는 세상과 뿔뿔히 흩어지는 동료들...
흠....찢겨나가는 대지.....근데 파판 세계관이 지구였음??
세계가 갈라진 날.....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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