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아스카 쇼.
정말 요즘 보는만화중에서 가장 기대중인 개그만화.....조금 이상한 여고생 아스카의 일상을 뭐랄까 아즈망가, 요츠바랑스탈? 로 보여줍니다. 물론 아니라고 하실분도 있겠습니다만...저같은 경우에는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좀더 비슷한 만화가 기억이 안나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2.  일상.
애니화 되려다가 연기되었다는 말그대로 일상을 그린 개그물.....입니다만 오늘의 아스카쇼가 조금 맛이 가 보이는 평범한 인간이 등장한다면 이 일상에는 등에 태엽이 달린 로봇여고생이 등장하더군요....이건 별 재미없게 봤네요

3. 산카레아.
한화씩 보는게 짜증나서 보다 때려쳤더니만 어느새 단행본이 나왔습니다......감상은 뭐 그저 그렇네요...소재가 특이한건 틀림없습니다만...전개과정이야 뭐 우리가 수없이 보던 그거니까요;;

4. 나는 친구가 적다.
동일제목의 라이트노벨이 코믹스화 된것.....친구를 만들고 싶어하는 등장인물들이 부를 하나 만들고 활동하는 러브코미디물...이건 뭐...요즘 유행하는 것의 안좋은점은 다 가지고 있습죠;; 바로 식상함.....등장인물의 성격부터 전개과정까지 요즘 라이트노벨은 동일한 작가가 쓴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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