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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의 시나리오...
티나일행은 그대로 강을 통해 나루세에 도착......하지만 문전박대당하고, 예전에 록이 티나와 함께 탈출한 통로를 이용해 반란군인 쥰의 집에 도착
반란군 리다나에게 협력하자는 바난과 중립국드립을 치는 나루세의 장로....허나 매슈일행, 록일행이 도착하며 이야기가 복잡해진다....그 와중에 나온 에드가의 집단은 나쁘지만 개개인이 전부 나쁜게 아니라는 드립이 나온다...
거기에 제국의 습격;;;
얼음환수를 빼았으려고 진군중...당연히 주민은 전멸시킬 작정.....중립국 그딴거 안통한다;;
환수를 지키러가는 길의 대화....태어나면서부터 마도의 힘을 지닌 자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인공마도전사의 만남..
여기서는 세팀으로 만든다...
갠적으로는 티나&록, 에드가&가우, 세리스&매슈&카이엔을 팀으로...물론 주력은 세명이 들어간 팀이고......가우의 경우 돌던지기특기가 무척 고성능이지만...버서커상태로 무조건 공격만 하기에, 긴급시 아템을 사용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케프카 앞의 적은 좀 강하다....라고 해봐야 '좀' 수준.....뭐 안싸울수도 있으니;; 케프카는 쉽다;; 세리스는 마봉검만 사용하고, 매슈와 카이엔의 특기로 줘패다가 회복은 그냥 하이포션으로 하면 만사 OK
환수와의 공명....그리고 변신후 어디론가 날아간다;;
티나는 피가로서쪽으로 조낸 빨리 날아갔다는데...
여기서는 파티를 둘로 나눈다....일단 파티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이벤트가 발생.....록과 세리스가 파티에 있으면 코린겐이라는 마을에서 록의 과거 애인관련 이벤트가 발생하고, 에드가와 매슈가 한팀이고 피가로성에서 잠을 자면 형제의 과거를 볼수있다......뭐 나루세에 와서 일행에게 말을 걸면 캐릭을 변경할수있지만....문제는 아군의 파티를 셋으로 할 경우 코린겐마을에서 쉐도우를 동료로 할수있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