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PS1용 게임소프트 '드래곤퀘스트 4'의 스샷이며 저작권은 '스퀘어에닉스'에 있음
......뭐 북동쪽으로 쭉 가다보면 텐페라는 마을이 나오는데..........여기서도 렙 노가다가 아닌 돈노가다가 필수....일단 방어구나 무기가 잉여인간이라;;; 적을 때려도 데미지가 안나온다;;;
텐페마을에는 마물이 산제물로 마을의 처녀를 요구하고....마을의 여자는 촌장딸 니나밖에 안남았다능......아리나 공주가 그걸 보고 지나칠리가 없다....
아리나가 대신 산제물 흉내를 내고, 어두워지자 등장하는 카멜레온맨?? 여하튼.....장비만 제대로면 쉽다....일단 성에서 나온 직후 기본 무기가 아리나-없음, 크리프트-곤봉, 브라이-나무막대기;;......이 장비로는 못이김;;
.....마을에는 평화가.....근데...이 마을도 일단 샌트하임왕이 다스리는 토지아닌가;;;; 아리나가 해결해주기 전까지 뭐한거임???
이곳이 플레놀 마을.....참고로 바다건너에 보이는 마을에 톨네코가 살고있음......
마을에는 아리나 공주가 왔다면서 거의 축제분위기....아리나 왈...'혹시 내 가짜가 있다는거야?? 재밌겠군!'
가짜 공주는 납치당하고......황금의 팔지를 가지고 오라는 유괴범들......황금의 팔지는 남쪽 동굴에 있다고함....
....던전은 어렵지 않다.....다만 황금의 팔지를 얻어도 밤이 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게 문제....저기서 황금의 팔지를 넘기지 않는다를 선택해도 무한루프...결국줘야한다능;;
...그냥 유랑연예인에 불과한 메이....공주흉내를 내면 촌넘들이 빌빌 기니까 그랬다고한다.....구해줘서 고맙다며 도적의 열쇠를 줌....헤어지면서 메이는 '안녕 진짜 공주님'이라 하는데.....알고있었나벼;;;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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