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SFC용 게임소프트 드래곤 퀘스트 6의 스샷이며 저작권은 '스퀘어에닉스'에 있음
두둥~ 드퀘 9이 나온시점에 왜 6냐 하면....컴을 새로살까, 플3을 살까, 닌텐도&드퀘9을 살까 고민하다가 이유없이 드퀘 6를 시작해버렸음.....
겜을 시작하면 주인공(당연히 이름은 잇힝이다;;), 핫산, 미레유가 대마왕 무도를 까러 무도캐슬로 향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관광당함.....겜 시작하자마자 마왕이 관광당하면 이야기 진행이 되겠음??
마왕무도에게 돌이된뒤 어디론가 날라가는데....잇힝은 침대에서 떨어져 잠을 깬다. 여동생 타니아에게서 촌장의 콜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니.....'시에나'라는 마을에 가서 특산품을 팔아 정령의 관을 사오라는 영업을 맡긴다..
시에나 촌은 라이프콧트 마을아래있는 산맥을 지나 남서로 향하면 있음...
마을 특산품을 살때는 이렇게 드가와 보가 형제를 왔다 갔다 하다보면 480까지 가격이 오른다....그리고 마을 남쪽에 있는 할배한테 도적의 열쇠를 산뒤, 마을 북쪽의 지하에서 문짝열고 들어가 돈을 얻고.....
세계지도를 깎고 깎고 또 깎아서 300원에 사면....살거 다 사고, 도적의 열쇠도 보유하고 있는상태가 됨...
....정령의 관을 만드는 장인이 나무찾으러 갔다가 아직도 안돌아 왔다능......'시에나'를 나와 서쪽으로 쭉 가다보면 구녕난 대지가 있으니 그리 들어가면....요러고 있다.....잇힝이 돕다가 대신 구녕으로 떨어진다능;;;
구녕으로 떨어진 잇힝의 모습은 반투명이 되고.....마을사람 누구도 못알아봄;;; 근데 필드상에서는 적과 조우한다;;
여하튼 무사히 돌아오면 장인은 정령의 관을 공짜로 주고...라이프콧트로 돌아오면 축제시작.....근데 타니아가 갑자기 정령에 빙의되고....정령은 판타지 정석인 '주인공아 니는 보통사람이 아니거등?? 여행을 떠나라~~~'라는 진부한 대사를 날린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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