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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대학이 아니라 단순한 고등학교인듯?? 목소리만 들어보면 20대 후반인 고교생이 납치당한다;;
흠.....은하계의 사이코들만 모이는 대학 3학년의 바넷사.........팀 과제가 '혹성정복의 방법론과 그 실적'이라네;;; 그래서 지구에 온듯;;;
흠....얼굴이 실실 쪼개는걸로 바뀌면 이렇게 이벤트가 뜨는데....실비랑 같이 바닷가에 놀러간 잇힝......근데 이 이후로는 쪼개는 얼굴이 안뜸;;;;
흠....납치한 여고생 이름은 쥰이고......바넷사가 만든 배틀슈츠를 입고 있다.....바넷사는 오히려 좋아하네;;; 명대사는 '준짱은 혼자서 비행능력을 학습했습니다';; 성장일기까지 작성하는듯??
;;; 흠....외계인으로 부족한듯.....마법소녀까지 등장한다;;;; 이름도 나나라능;;;;
사쿠야 이벤트.......아무래도 한 캐릭당 이벤트 영상은 하나씩 있는게 아닐까 싶다....뭐 이겜을 2회차 플레이하지는 않을듯하니.....확인은 못하겠지만;;
흠....쥰이 알바뛰러오네;;; GPO측에는 전장의 용병으로 이력서가 작성되있고, 쥰은 웨이트레스 알바 면접보로 왔다고 한다...이야기를 들어보니 바넷사에게 잡혀 몰모트 취급당하기 전에 틈을 봐서 배틀슈츠를 훔처입고 탈출...그 이후로 바넷사에게 복수하기 위해 노력중인듯 하다.......대충 바넷사의 성격을 보니 일부러 도망치게 해준듯 하지만....여하튼 동료로 참가...
시민이 폭동을 일으켜 찾아갔더니만 갑툭튀 하더니 순수한 마음이 어쩌고 저쩌고;; 전형적인 촛잉캐릭터네;;; 폼을 아무리  잡아봐야 전투신은 시궁창이지.....전투신의 캐릭터가 워낙 작아서 검은콩 같은 눈을 제외한 기관은 묘사가 안된다;; 
위의 촛잉사건후 메르비나 장관이 협력자를 보냈다는데;;; 나나이 나탈레시온 나인하르텐.....줄여서 나나;; 프로미스랜드의 마법사라네......너무하잖아;;; 이런 시대배경에 마법소녀는..........참고로 멤버구성을 잘 보면 삭후라 대전하고 굉장히 비슷함을 알수있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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