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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근데 여기까지 오는데 13회나 포스팅인가;;
공장폭파 뉴스를 보면서 이야기중인데...왜 저렇게 됐을까?->아마 세뇌됬을거임....언제나 느끼는거지만...평범하던 여자애가 저딴 병신같은 옷을입고 죽일기세로 덤비는데...왜 그러냐니....니미;; 아무리 게임이지만 똥병신같은 대사잖아;; 게다가 좆고딩이 '동료' 운운하는걸 보면 닭살이;;
흠...디조넌트는 어차피 기계. 즉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니 그걸 조사한다는 '일반인' 나부랭이...그리고 다이스의 컴퓨터를 사용해서 본사로 해킹해보자는 토우야....이 니미럴 색귀들...과학이 어디 세살먹은 애새끼 장난인줄 아나;;
하지만 잘 풀려야 스토리가 진행되지;;
흠....즉 아무도 없는 건물에 그냥 처들어가게 놔둔뒤 뒤에서 치는전법이라고 좋게 해석해줘야하나??
데이터해석을 위해 우즈키의 맨션으로....갈까 하다가 신야의 사무실로.....그럴거면 말을 꺼내지 말든가;;
다이스중요시설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이스소유의 미술관에 미코시바가 들어갔다 나온걸 확인....이곳은 우즈키가 탈출한 그 시설..즉 지하에 연구소가 있다는이야긴데....나참 ㅋ 이걸 여태까지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 뭐 폐쇄한줄알았다고??
니부와 비숍대신 사에키와 조커가 동료로....참고로 이 미술관에 간다는건 양호선생밖에 모르는 상황...여기서 매복공격이라도 당하면 거의 확정이군...근데 왠지 양호선생이 jb일것 같다는 예감도 든다
미술관 안에는 엔소지가....얘도 카스미를 원하니 가장 있을법한 이 미술관에 오는건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엔소지의 목적은 세계평화;; 여하튼 말싸움 도중 JB의 방송이 울려퍼지는데...흠....
지하로 떨어지면서 동료들이 전부 흩어지고...키류와 단둘이 남게 된다....일단 이 시설에서 탈출하기위해 협력을 하자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