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잡동사니 블로그

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SFC용 게임소프트 '드래곤퀘스트6'의 스샷이며 저작권은 '스퀘어에닉스'에 있음
레이독성 북동쪽에 있는 관문을 통과해서 동쪽으로 가다보면 쪼만한 집이 하나나오는데....이 작은집은 교회다;;여기서는 회복을 공짜로 할수있다능...
작은 교회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또 작은 집이 하나나오고;; 저 호빗의 창고를 대신 지어주는 이벤트가....다 지어주고 나면 라의 거울은 모르겠다면서 대신 다마신전에 대해 알려준다;;;;
이렇게 모래사장한가운데를 조사하면 지하로 내려가는 구녕을 발견할수있고....구녕속던전안에서 살짝 주의할점은  버블슬라임...요넘들한테 처맞으면 독에걸리는데...현시점에서는 해독초를 제외하고는 독을 풀 방법이 없다;;
동쪽으로 가면 대지에 구멍이 뚤려있고...그곳으로 떨어지면 다마신전이 나온다.....눈치빠른 사람은 이미 알겠지만 구멍 위 세계와 구멍아래세계의 음악템포가 차이가 나는데...그 이유는 아직말하면 안됨;;; 벌써 스포해버리면 재미없잖아;;;
다마신전 지하에서 이상한 지도를 얻을수있다...이 세계를 나타내는 지도인데 드래곤퀘스트 전통적 지도처럼 간 부분만 표시된다...물론 지하의 우물을 통하면 윗세계로 다시 갈수있다능..
일단 다마신전을 나와서 남서쪽의 산마리노 촌으로 가자......
몇개의 이벤트가 있다....일단 가출한 자식이름이 핫산이라는 목수부부의 회화를 들을수있고, 무투가용 무기 철손톱을 얻는다....그뒤 메인이벤트....샌디와 죠셉.....죠셉은 마을 촌장의 아들....샌디는 메이드....근데 아만다가 둘의 사이를 질투해서 촌장 애완견 먹이에 독을 탄다....
뭐...개 나부랭이가 뭐라고 독을 먹고 살겠음??? 당근 뒈지고....샌디는 감빵행.........물론 잇힝일행은 투명인간 상태라 어떻게 할 수가 없다;;
항구에는 미레유가 있고.....잇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마을 밖에서 기다린다니 나가면 그랜마즈라는 점쟁이에게 데려다 줌...
하룻밤 자고나면 모습을 타인에게 보이게 하려면 꿈보는 물방울이 필요하다고 한다......남쪽 동굴에 있다능

주:해당포스팅의 스샷은 SFC용 게임소프트 '드래곤퀘스트6'의 스샷이며 저작권은 '스퀘어에닉스'에 있음
남쪽 절벽지대로 오면 랜드가 타니아는 내가 지킨다는....소릴한다.....이런 소리하는 캐릭이 결국 솔로가 된다능
레이덕 성에서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부메랑......부메랑은 그룹공격이 아닌 적 전체 공격이라..동료가 소수인 초반에 상당히 유용하다...
성문에 있는 병사에게 병사지원을 하러왔다고 하면, 종이 울릴때 까지 마을을 돌아다니라고 한다...이 대화후 교회로 가면 핫산을 만나고....마을사람 전체랑 이야기를 마치면 종이울리니 성으로 고고싱~
병사시험으로 남쪽탑에서 불굴의 마음을 가지고 오라는 솔디......진짜 바로 남쪽에 있으니 절대 헤맬일은 없다
중보스......저게 웃긴게;;; 탑의 병사가 힘을 모와서 담턴에 내가 방어하면 저색기 계속 힘모음;;;;
화살표 지대는 올라타면 강제진행이다.....초반이니 별로 복잡하지는 않음.....문짝 3개중 옳은 길은 왼쪽길~~
회복만 잘하면 이기기 쉽다.....전투 중간중간에 상태를 살피고 있다면서 공격을 쉬는 턴이 종종 나오기땜시....물론 약초는 살만큼 사서가야 이기는거지;;; MP떨어지면 공격력이 제법이니 답없음;;;
.......럴수!! 불굴의 마음을 발견했다능!!
;;;웃기게 되버렸다능....원래 스토리 대로라면 저 할배에게 마차를 끌 말을 조달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나가면 핫산이 동료가 되는데....순서가 반대로 됬다;;;
서쪽 숲에가면 얻을수있다...핫산은 말에게 팔시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말을 얻어오면 왕에게 라의 거울을 찾아오라는 명령을 받고, 마차도 얻을수 있다......
참고로 마을의 우물속에는 아줌마의 반지가 있고, 그걸 얻기위해선 다크호빗과 함 붙어야 하는데....1:1이면 맞아 뒈지니 꼭 핫산을 동료로 한뒤 덤비자.....

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SFC용 게임소프트 드래곤 퀘스트 6의 스샷이며 저작권은 '스퀘어에닉스'에 있음

두둥~ 드퀘 9이 나온시점에 왜 6냐 하면....컴을 새로살까, 플3을 살까, 닌텐도&드퀘9을 살까 고민하다가 이유없이 드퀘 6를 시작해버렸음.....
겜을 시작하면 주인공(당연히 이름은 잇힝이다;;), 핫산, 미레유가 대마왕 무도를 까러 무도캐슬로 향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관광당함.....겜 시작하자마자 마왕이 관광당하면 이야기 진행이 되겠음??
마왕무도에게 돌이된뒤 어디론가 날라가는데....잇힝은 침대에서 떨어져 잠을 깬다. 여동생 타니아에게서 촌장의 콜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니.....'시에나'라는 마을에 가서 특산품을 팔아 정령의 관을 사오라는 영업을 맡긴다..
시에나 촌은 라이프콧트 마을아래있는 산맥을 지나 남서로 향하면 있음...
마을 특산품을 살때는 이렇게 드가와 보가 형제를 왔다 갔다 하다보면 480까지 가격이 오른다....그리고 마을 남쪽에 있는 할배한테 도적의 열쇠를 산뒤, 마을 북쪽의 지하에서 문짝열고 들어가 돈을 얻고.....
세계지도를 깎고 깎고 또 깎아서 300원에 사면....살거 다 사고, 도적의 열쇠도 보유하고 있는상태가 됨...
....정령의 관을 만드는 장인이 나무찾으러 갔다가 아직도 안돌아 왔다능......'시에나'를 나와 서쪽으로 쭉 가다보면 구녕난 대지가 있으니 그리 들어가면....요러고 있다.....잇힝이 돕다가 대신 구녕으로 떨어진다능;;;
구녕으로 떨어진 잇힝의 모습은 반투명이 되고.....마을사람 누구도 못알아봄;;; 근데 필드상에서는 적과 조우한다;;
여하튼 무사히 돌아오면 장인은 정령의 관을 공짜로 주고...라이프콧트로 돌아오면 축제시작.....근데 타니아가 갑자기 정령에 빙의되고....정령은 판타지 정석인 '주인공아 니는 보통사람이 아니거등?? 여행을 떠나라~~~'라는 진부한 대사를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