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리아 성에서 첨 등장하는 몬스터 투기장.......뭐 간단히 말에 돈을 내고 표를 한장 산뒤 이길거 같이 보이는 몬스터에게 걸면된다....옆의 숫자는 배당률.......SFC이 아닌 에뮬로 즐기는 사람은(근데 요즘 SFC이 존재하나??)강제세이브를 이용해서 한목잡을 수 있음...즉 배당률 20배인 마법사에게 걸고 강제세이브한뒤 이길때까지 로드.....
용사의 자식이란 참 대단함....뭐 한나라의 왕하고 바로 면회가능....뭐 칸다타라는 도둑놈이 금관을 훔쳐갔다고 그것좀 찾아달란다........성의 감옥에선 칸다타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있음....뭐 기본적으로 드퀘는 마을이나 성에선 거의 대부분의 인간하고 말을 해야 정보가 떨어지니.......
지역을 벋어나니 나오는 적들도 많이 파워업....요놈들은 메라만 쓰는 마법사 새끼들....뭐 크게 어렵진 않다....다만 HP가 낮은 승려나 마법사가 메라연타를 맞으면 사망하니.....그것만 조심하면 됨....드퀘는 웃긴게 마법사든 전사든 적 마법에 대한 데미지가 비슷하게 나온다니까;;;;
북쪽에 위치한 카자브 마을로 가는 도중나오는 주사위장.....뭐 단순한 브루마블 식 미니게임장이다...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숫자만큼 전진....근데 귀찮아서 들어가 플레이 하는건 패스~~
이곳이 카자브....이 마을에서 북쪽으로 향하면 노아닐 마을  서쪽으로 향하면 칸다타가 살고있는 샹파니탑이나옴.....근데 렙이 낮아 진행 빡시네...
탑 도착.....진행이 어려워 파티 평균 8~9까지 렙업하고 돌입.......이거 사진 몇장 안되는거 같아도 렙노가다 땜시 한 40~50분 정도 걸린듯;;;
요색기가 칸다타....일단 떨어지는 구녕으로 떨구는데 다시올라가면 없다.....BUT 바로 위로 직진해서 떨어지면 요렇게 칸다타뒤로 나옴....그리고 함 붙어야지....
아놔;;; 이런 시츄에이션에서 드퀘의 경우 말걸어야 전투벌어지는거 아님??? 걍 들이댔는데 바로 전투시작;;; 회복도 못시켰는데 빡센 싸움이 될듯....뭐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꼬붕부터 조저야 한다........'보스 조지고 나머지 잡것들 처리하지 머....'이렇게 생각하고 덤비면 개피봄;;
..이새끼 조지면 금관을 줄테니 봐달라고한다....선택지는 있지만 '아니오'를 선택해봐야...진행이 안됨...즉 '예'를 선택해야한다...한 20번 해봤는데....안되더라;;;; 그럴거면 선택지는 왜 고르게 해놓거임???
금관을 찾아 주니 잇힝보고 왕에 어울리는 인물이라면서 욍위를 넘기려한다;;;; 여기서는 아니오를 계속 선택하면 단념하는데...뭐 예를 선택해서 왕(주인공 성별이 여자니 여왕...)이 된다하더라도 몬스터 투기장에 있는 전왕에게 말을 걸면 다시 원래대로............뭐 다음목적지는 대화중에 나왔던 카자브마을 북쪽의 노아닐 마을이 되긋다.....
(근데....블로그보면 오른쪽 중심부쯤에 태그들 너무 너저분하게 나와있어서 보기싫은데 이거 어떻게 수정하는지;;;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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