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PS용 게임소프트 '서몬나이트'의 스샷이며 저작권은 '플라이트플랜'에 있음
흠....평상시 게임을 하나만 파는게 아니라 넓게 많이 파는 스탈이라.....
현실적응력이 엄청난 이고깽과는 달리 아야는 아직까지 고향생각을......
흠좀무......에도스와 가젤이 돈문제로 상담중.....동거인이 늘어서 그런게 아니라 꼬맹이들 3인조의 교육비 때문에 고민하는듯....게임 내 캐릭터들 까지 이딴문제로 고민하다니 원;;;
오호...이번화에서 가레흐의 숲에서 또 스원이랑 대화플래그가 떴다....근데 선택지가 깨는군....여기는 흉폭화된 맹수들이 설친다고 했는데 왜 자꾸옴?? 보고싶어서......니가 걱정되서......설마 1번 택하는 사람없겠지???
흠..대화하다보면 스원의 아부지가 가레흐에게 죽었다는걸 알게되고 아야가 복수를 도와준다면서 번외편 '복수의 숲' 돌입......가레흐가 뭔가 했더니만 늑대네....카시스는 얘들에게서 마력이 느껴진다는데....
오...아야의 렙이 14가 되자 클레스체인지....탐구자가 된다.....클리어하자 카시스가 늑대들 몸에 붙어있는 버섯을 보라하면서 이 버섯은 소환수고 이것들때문에 늑대들이 돌아버렸다고 이야기하는데.....일단 마을로 돌아가기로 하는 일행.
이넘이 버섯보스......이색기 통상공격이 십자형태의 범위공격이라;;;;
주인공 외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게 아군을 키워놨음;;;;;여하튼 버섯을 조지면 스원이 동료로.....
번외편 끝내고 이제 정식 스토리로......소환의식이 일어났던 황야로 다시 가보기로 하는데.....둘이서만 나가기로 한다....
신캐릭등장......베르세르크의 가츠순화버전인듯??? 아야의 묘사로는 조낸 큰검을 등에 매고 있다고 한다.....
카시스에게 진실을 알려달라는 아야.......아야가 린바움으로 오기전에 들렸던 '도와달라'는 목소리가 카시스의 목소리였다고 한다......
뭐 대충 카시스는 아야를 알면서 뒤쫓아 왔다고하는데...여하튼 지를 믿어달란다;;; 그러던 와중에 갑툭튀 하는 양아치들과 수수께끼의 검사;;; 검사는 아군이 되준다....
클리어하면 검사는 떠나가고.......카시스왈....'난 아직 전부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널 속였다능...' 아야는 언젠가 이야기 해줄거라고 믿고 있다는데..........사기당하기 딱 좋은타입....
이번 야회화는 카시스로......이곳에 살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상큼하게 웃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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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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