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PS용 게임소프트 '서몬나이트'의 스샷으며 저작권은 '플라이트플렌'에 있음
흠......이런 스피드라면 서몬 2까지 가는데 금년을 넘길수도???
오늘이 납세일 마지막날이라네......그래서 가젤이 조낸 궁시렁댄다는....
흠...가젤은 도적이라 납세마지막날 처럼 위험한 날에는 집에서 뒹굴거리는데 피즈에게 한마디 듣는다...
반면 리프레는 아야에게 들은 라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너무 리얼한거 아님??
검술도장에서 따돌림당하는 아르바....아무래도 검술선생인 레이드와 함께사는게 원인인듯.....아야의 적절한 조언으로 레이드와 상담하기로 하는데......뭐 대충 커뮤니티 끝내고 이벤트 진행으로......시장에 나가보자는 진가....기사들이 모여든다는데...아야는 설마 기사한테 쌈걸러 가는거 아니냐고 한다.....알고보면 완전 돌아이 취급이네;;;
김씨왕조 뽀글국의 진화형인 사이젯트....광장에는 기사들이 세금을 내지 못한 죄인들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는데...대충 이렇게 본보기 삼은뒤 남자는 광산;; 여자는 공장에 못낸 세금만큼 일시킨단다......뽀글국 보다는 좋은 나라임;;;
보다못한 로커스라는 의적이 기사들을 조낸 디스하는데.....듣다 못한 기사가 묵념시키려는 순간 뜨는 선택지.....
아야가 덤비려는 순간 예전 황야에서 아군으로 사용했던 검사가 나오는데 이름이 람다라네.....시민을 선동질한다;;;
레이드의 선배라능....
오...임란의 동상 김란;; 등장....이색기들 좁은 공장지대때문에 병사들이 일렬로 진군할수밖에 없자 공장을 부술생각을 한다....좀짱인듯???
서몬스토리 작가가 노린건지 시민단체에 대한 디스장면.....이새끼들은 실패한다는걸 전제로 폭동을 선동질 하고 지들은 뒤로 빠진다.....이유는 소환사들이 너무 강력한 집단이기에 사이젯트의 사람들이 싸움을 포기했고, 그런 사람들의 전의를 불태우기 위해 폭동을 반복해서 일으킴으로써 결국에는 마을 전체 시민이 참여하게끔 하려는 의도인데...한마디로 지금 현시점의 폭동을 일으킨 사람들은 뒈지라 이거임;;;;;
현대 시민단체도 비슷함....그저 조댕이만 처 나불댈뿐 지들은 책임을 안지거든;;;
전투개시.....아니 뭐;;; 클리어 조건이 적 리더 박살인데.....알아서 와준다;;; 소범위 공격마법인데 +형태가 아니라 X자 형태로 공격하네....말로하려니 무지어렵다는;;
저기 철봉같은것 5개가 공격범위임......서몬에서 맘에 드는것중 하나...소환술 공격범위가 천편일률적이 아닌게 좋음..
김선생은 개발살내버렸지만 공장을 소환술로 파괴한 틈으로 기사단 돌입.....작전상 후퇴하는데.......
리프레에게 물었다.....삶 행복하십니까??? 답하길......'어떻게 살든 행복이란 있기마련이고 그걸 발견할수있다능....그걸 못찾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자 불행하다능...' 현모양처, 긍정적 사고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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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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