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GBA용 게임소프트 '파이널판타지 택틱스 어드벤스'의 스샷이며 저작권은 '스퀘어에닉스'에 있음
흠........묘한 멍멍이가 나오는데.....
무려 뮤트의 직속 마도사인듯......존나세다....말이 마도사지 공격력이 221에다 카운터도 가지고 있다능;;;; 물론 소환마법 비스무리한 것도 사용하는데....
이 세계는 뮤트가 만들어낸 가공의 세계라고 말하자 주인공을 조낸 비웃는다.......하긴.....촛잉소설도 아니고, 누가믿어???
렙이 너무낮아서 진행이 힘들어 맵상에서 클랜사냥하거나 서브퀘스트만 클리어중에 볼조이 클랜의 최후의날.....이란 퀘스트......이상하게 쉽다;;; 아군보다 렙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신수공격이 없는 상태라면 상당히 어렵다.....일단 신수공격을 한방 먹이고 시작해야지;;; 용 4마리의 브레스 얻어맞으면 전멸은 순식간.....잡포인트를 모와서 최소한 1명이라도 신수공격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조지고 나면 또 저 멍멍이랑 만나고....한판 하려다 뮤트가 조낸 쓸쓸해 하기에 바로 돌아간다......촛잉들이 소위 이고깽 소설에 환장하는 이유를 적나라하게 까발리는데.....멍멍이 왈~~ '니 말대로 세계가 2개 있다고 치자. 니가 돌아가려는 세계에 대체 뭐가 있음?? 돈이냐 권력이냐??' 당연히 주인공은 반박못하고;;; 멍멍이에게 불쌍하다고 동정을 받는다...
흠.....클리어하면 바그바 마을이 나오고, 그곳을 방문하면 모그의 동생인 노노를 만나는데 무려 기공사견습생으로 비공정을 만든다는... 근데 누가 들고퉜다능;;;
흠.....한마디로 슬럼가로 그 도둑놈이 튄듯?? 흠....근데 로우가 완전 무시당하는 대신, 거기서 당하면 완전히 뒈지는듯?? 여태까지는 전투에서 뒈진들 별만 뱅글뱅글도는선에서 끝나지만....그건 로우로 지켜주기때문이었다는 설정
퀘스트 클리어와 관계없이 노노의 이야기를 들으면 야쿠드 돌사를 맵위에 올릴수있다....아직 안갔음...아랫마을에서 잡다한 퀘스트 진행중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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