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GBA용 게임소프트 '파이널판타지 택틱스 어드벤스'의 스샷이며 저작권은 '스퀘어에닉스'에 있음
연동되는 퀘스트, 여기서 얻은 아템으로 딴 아템을 얻고 그 아템을 통해 혼의 돌이라는 퀘스트가 가능해서...스토리 강제진행 퀘스트가 아님에도 해나가는중...
무슨 붉은 날개라는 조직인데.....직업도 없고, 그냥 붉은날개라고만 표시되는데...보스몹보다 모그리들이 더 강하다.
이제 시나리오 퀘스트.....신상품 황금의 모래시계를 위조해서 파는 넘들을 족치러 사막에 오니 릿츠가 있고....마슈의 클랜에 걸린 현상금소식은 들었지만 별 흥미없다며 사기업자라 쓰고 중꿔라 읽는 색기들과 한판 붙는다...
전투시 회화발생.......릿츠도 뮤트의 이름을 들은듯......뭐 여전히 현실로 돌아갈 생각은 없는듯 한데...지가 말걸어놓고 닌 왜 여기가 좋은데?? 라고 물으니 니랑 상관없잖아~~~~라고 외친다.......뭐 릿츠도 현실에서는 빡센삶을 사는듯? 그러고 보면 현실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주인공이 제일 행복한 넘인가???
흠...클리어하자 나도 뮤트쪽에 들수도 있다고 한마디 날리고....마슈가 떠나자 샤아라가 왜 컴백홈 하기 싫은지 묻는데....절대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걸 손에 넣었다는데.....하얗게 변하지 않는 머리칼이란다.....
릿츠는 태어날때부터 힌머리였다능....그래서 현실에서는 언제나 염색중이었단다.......저 긴머리를 혼자 염색 하겠냐?? 어무이가 도와주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슬픈얼굴을 하는게 조낸 싫었다고 한다......장난까나.....확 모가지를 잘라버릴라;;;;;
클리어하면 나오는 숨겨진 마을 뮤스카데에 방문하면...........마슈왈 여태까지 마슈가 뽀갠 크리스털은 3개...종족별로 있는듯 하니 앞으로 2개남았다고 미친넘 처럼 혼자 중얼거리는데........모그리, 도마뱀, 하마처럼 생긴넘, 토끼귀, 인간........이렇게 5종족인가???
나우 띵킹하고 있자 에젤이 찾아온다.....마슈가 워낙 유명해저 자기가 편해졌다고 한다;;;; 게다가 저지들이 일제히 클랜조사를 하고 있다능......
흠좀무.....마슈처럼 생긴 소년이 모그리와 같이 걸어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저지와 눈이 마주친 모그리가 끌려가는데....주인공 갑툭튀.....
흠......뮤트파터를 열라게 설득하던중, 갑자기 공간의 튀틀림이 생기고 크리스털의 방으로 들어오는데.....
저 과일은 무려 엑세데스의 열매;;;;; 열매는 공격을 하지 않으니 일단 저 개식기를 먼저 조지자;;; 클리어하면 다시 공간이 뒤틀리며 현실세계의 뮤트파더의 모습이 보인다.....
현실세계의 모습을 보고, 깨닫는 뮤트파더....무려 왕궁으로부터 독립하겠다고 한다.....뮤트에게 만들어진 아버지는 필요없다며......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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