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당포스팅의 스샷은 SFC용 게임소프트 '파이어엠블렘'의 스샷이고 저작권은 '닌텐도'에 있음
왕자의 귀환........가토가 그냥 워프도 아니고 대워프로;;; 마르스일행을 아리티아 외곽으로 이동시켜줬음...이제 반격개시........
이 두마을은 아직도 사이가 안좋다;;; 용의 방패(수비+3)를 얻을지 파워링(힘+5)을 얻을지는 알아서 판단....뭐 개인적으로는 시뮬레이션겜은 수비 필요없고 무조건 처 발라야 장땡이라 생각함...회복이야 시슷터들이 해주면 되고;;
여기 에스트가 잡혀있다....뭐 정공법으로 구해도 되고.....그게 귀찮으면 레스큐의 지팡이를 사용하는것도 됨...정공법 사용시 문제는 저 남쪽문 아래 있는 마도사가 웜으로 계속 공격한다능;;;
저 탑4개는 당연히 틀어막아야 한다.....턴당 적 4명씩 쏟아지면 후장털리는건 금방....
아벨은 에스트로 설득...가장 쉬운방법은 아벨은 울편이 일정수준까지 접근하지 않으면 공격안한다(육지기준). 그동안 드래곤나이트같은 비행유닛으로 주변적들 다 처바르고 에스트를 위프의 지팡이를 사용해 옆으로 보내 설득하면 편함
제압완료.......뭐 대사만 들어보면 수십만년은 제국애들한테 지배당한듯;;;
뭐 당연하지만 성으로 처들어간다;;;; 성안전투와 성밖전투를 장단위로 나누지 말고 그냥 한판을 길게하지;;;
돼지의 오브.....애를 잡으려면 이동력이 7이상되는애들이 가든가...아님 워프의 지팡이를 이용하는수밖에 없음...
물론 적의 용자부대를 순식간에 개발살내고 진격하는 방법도 있지만 파엠은 그렇게 진행하면 다굴당해 죽는겜이니;;
죠르쥬로 설득가능....뭐 파엠의 경우 배경이 정식판타지다 보니 안습캐릭이 많음.....오그마는 시더를 좋아하는데 시더는 마르스랑 붕가.....아스트리아는 대사를 보면 니나한테 마음이 있는듯 한데 니나는 하딘에게.......미디아만 안습이고;;; 또한 에리크는 마르스 누나 에리스를 좋아하는 듯 한데.....신분의 차이가 좀 큼......야 신난다~
상당히 쉬움...일단 문짝을 오그마가 열면 적들이 알아서 접근뒤 썰려준다;;; 대충 회복좀 해주면서 오그마로 전부 조진뒤 다굴치면 됨;;;;2부들어 가장 쉬웠다능;;;;
흠.....가네후가 누님 에리스를 포함 시스터란 시스터는 전부 끌고갔다능......애들보면 마치 처음듣는 정보인냥 놀란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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