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SFC용 소프트 '파이어엠블렘'의 스샷이고 저작권은 '닌텐도'에 있음
언제나 느끼는거지만.....지도보기 참 힘들군...뭐 화룡들 조낸 사는곳....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빠를듯...
재미난 설정이네....용의 힘을 돌에 봉하고 인간으로서 살아야하는데...끝까지 용으로서 남은 넘들이 이성을 잃고 말그대로 짐승이 되버린 상태로 모여있는 곳이라고 한다....그 덕분에 맵에 존재하는 적중 약 4/5정도가 용;;
이번판은 12명이 출격하는데 그중 3마리를 사용해서 여기를 이렇게 틀어막아야한다...가만 놔두면 매턴 쏟아지는 용들한테 후장 털림.......
흠....일단 제압과 동시에 화룡의 골짝이는 빠져나간듯 함....근데 이따위로 야생화한 용들이 딴데도 많다는데....아나...무기점 왜 안나옴????  그건그렇고 갑자기 또 옛날이야기 시작.......용족이 야생화되서 발광떨때 나가가 나서서 제압했다능.....그리고 팔시온은 인간한테 줬다능 등등등.....그러다가 갑작스런  커밍아웃....가토랑 체이니는 인간이 아니라 신용족의 후예란다;;;;
13장 얼음돼지....흠.....드디어 화룡 바누투를 쓸때가 온거임?? 화룡의 골짝이에선 아무짝에도 쓸모없었음;;;
흠....스토리 소개에서 5000미터 정도 올라왔다는데...장비 다 가지고, 말까지 타고서..........흠좀무.......
대활약 바누투....일단 한대 때리면 빙룡들은 저세상....문제는 빙룡과 화룡이 상호상극인 탓에 바누투도 얻어맞으면 빈사상태가 된다는것;;;;
미네르바가 틀어막고 있는곳....요주의 해야한다...저기서 갑자기 빙룡이 튀어나오는데 괜히 약한 캐릭 근처에 놔뒀다간 골로감....제압하면 체이니가 오브에 대하여 알려준다......
오브는 지룡봉인을 위한 방패에 처밖아 놨던건데..오브가 모자르면 그 봉인이 풀린다능...근데 그 방패를 누군가 훔쳤는데 이색기가 장난까는지 그건 600년전의 이야기라 한다...
여하튼....몇백년에 걸처 가토가 대충 오브들은 찾았는데 방패가 문제라...이없으면 잇몸으로라는 모토아래 그냥 오브만 라만신전인가 하는데 놔뒀는데...1부의 전쟁탓에 또 아작나고..뭐이리 복잡함???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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