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은 SFC용 소프트 '파이어엠블렘'의 스샷이고 저작권은 '닌텐도'에 있음
                                2장 마케도니아의 반란......이거 뭐 온 대륙에서 전부 반란이삼????
시작하자마자 등장하는 카츄아....파오라랑 지만 탈출하고 미네르바는 붙잡혔다능....근데 에스트는 이름도 안나오냐? 그래도 3총산데 안습;;;
마을에 가면 도적이 레이디소드를 도둑맞았다고 한다...요건 여자만 사용가능한검....아스트랄한 설정이네;;
카츄아로 설득가능한 워렌......하지만 클래스는 헌터....스나이퍼가 들어오는 순간 잉여인간일 될 운명;;;;
이 안습의 능력치를 보라.....이따위 능력치지만 아란과 더불어 아군에서 가장 높은 능력치다;;; 결국 도적이 가진 레디소드는 포기했음...도적을 따라가다간 적 용기사들에게 도륙당함. 한데뭉쳐 조금씩 전진할수밖에 없는데; 아놔;;
거점점거후 등장하는 린다.....파이어엠블렘을 건네준다....면상이 좀 어른스럽게 된듯???
뭐 스토리는 별거없다.....마케도니아의 건국역사에 대해 주절주절하다가 마지막에 한마디..미네르바가 위기삼!!
레나를 잃어버렸다는 줄리앙.....뭐하는 넘이냐;;; 서로 러브러브아니였음??? 여하튼 레나 말고도 미네르바 동생인 마리아도 실종....시스터만 없어졌다고 함...
 
머 이런 개 아잉같은 적구성이냐;;; 용기사 9마리는 뭐여;;; 우리편 소셜나이트들이 쐐창으로 때려도 데미지도 안나오던데;;; 그리고 저 북쪽엔 파오라 혼자 떨어져 있는 상황;;; 또한 마을이 북쪽과 서쪽에 두군에 있고 적 도적도 1마리 있다;;;
에잉??? 2턴째 등장하는 미쉘....이색기 뒈진거 아니였음???? 이번엔 울편되는건가?? 그건그렇고 아놔....2부들어와서 왜이리 난의도 높아졌음?? 아군이 마르스랑 애들 빼고 싹다 병신이니....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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