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포스팅의 스샷은 SFC용 게임소프트 '파이어엠블렘'의 스샷이고 저작권은 '닌텐도'에 있음

 북쪽 마을로 가면 줄리앙이 있다....근데 문제가 남쪽의 용기사 6기때문에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 마르스도 현 상태로는 너무약하기에 용기사 3기정도랑 쌈붙으면 그자리에서 처발림;;
적병중의 마치스가 껴있는데...요색기는 쥴리앙으로 설득해야함...그래서 난의도 2배정도상승;;; 쥴리앙이 동료가 된다 하더라도 마을 남쪽의 용기사들을 처리하는 동안 마치스는 계속 덤벼오기 때문....
거점점거하면 요 영감이 그르니아의 쌍둥이를 잡아오라고 시키는데...마르스 열받아서 엿이나 처먹으라고 한마디 해줌...뭐 하딘황제한테 이를꺼야~~ 라며 잽싸게 튄다.....참고로 적 보스를 죽일수있는건 린다뿐;;; 마르스포함 기타 잡병들로 때려봐야 데미지 안나온다;;;
참고로 미네르바는 미쉘이 끌고갔음......마르스는 오그마랑 개가 끌고간 그르니아 왕가 쌍둥이를 보호하기 위해 일단 웬델선생을 만나기로 하는데....사제가 있는곳에는 악명높은 마케도니아 바이킹도 같이 있다나??? 대체 그런곳에 왜사냐;;;
초기스타팅 포인트.....아놔.....어디로 도망가라고 적이 저렇게 많은거임????
오...아주 다행스럽게 미유나가 가지고 있는 레스큐의 지팡이는 멀리떨어진 아군한명을 이 지팡이 사용자 옆에 데려오는거였음....일단 파라딘 아란을 가지고 오고......담턴엔 마을이 있으니 마르스를 들고와야겠음..
적 파라딘중 한명....오그마로 설득플래그뜨는데...이름이 시리우스임;;; 요색기 1장의 카뮤랑 비슷해보이지 않음??
아놔;; 캐안습 소년가장 카심을 북쪽마을에서 만날수있다...어무이 병이 아직도 완치가 안돼서 여기까지 원정와서 돈벌고 있다고 함(타리스가 좀 허접나라라;;)근데....마르스 따라 다니며 돈좀번거 아니였음? 게다가 돈좀달라고 둘러말하니 마르스가 돈을 쪼~금주자 은인이라면서 갑자기 지도 따라간다고 함;;; 뭐하는 시츄에이션임???
해적의 거점을 제압하면 왠지 더 이뻐진 시더등장....아리티아에 제국군이 처들어 왔다고 함..기사단은 전멸 성은 함락....캐안습인 상황...게다가 그르니아나 마케도니아 반란 자체가 마르스가 잡병들 이끌고 성에서 나가게 함으로써 성의 수비를 느슨하게 만든 계략이었다능......하딘한테 지대로 띵받은 마르스....
근데....지금와서 보니 전투씬 스샷이 하나도 없잖아;;;;; 다음장부턴 좀 전투씬 스샷도 찍어야겠음;;;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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