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일지)서몬나이트 2 (1)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위 사에 있음

당연히 여주인공......제 0화 여행.......근데 글씨 때깔이 왜저럼??

여주인공 도리스.....오늘은 소환사가 되기위한 시험날인데 늦잠을 자고 있었다능.....첫번째 선택지에서 전투훈련을 선택하면 전사타입, 독서를 택하면 소환사타입....당연히 전사타입이 최고임......

도리스는 평민나부랭이.......근데 우연히 발견한 서몬나이트석이 마을하나를 날려버렸다....소환술의 폭발....고로 청의파벌로 끌려왔다능.....모 애니 마포소녀도 어릴때 대박터뜨리지 않았음???

어떤 소환석을 선택하냐에 따라 소환수가 달라짐...근데 생긴건 토깽인데, 마공보다 물공이 높은거 보니 전사타입?? 아니면 주인공타입에 따라 소환수도 달라지는건가?? 이건 확인못했음;;;

오오!! 무려 전투전에 세이브가 된다능!! 글고 난이도는 흠.....아무 생각없이 닥돌하다 뒈질뻔했네;;; 주인공의 횡베기를 잘 이용하지 않으면 저기 위쪽에 보이는 검은젤리한테 개발살당함;;

흠....소환사시험에 합격해 견습에서 정식소환사가 된 도리스에게 내려진 첫 임무는 수행을 겸해 견식을 넓이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것............그 여행의 기간은 [무기한]이다;;;;;
한마디로 평민나부랭이가 우연히 소환술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데려와 폭주안하게끔 만들어 줬으니 이제 꺼지라는 의미지.....
근데 서몬나이트석을 만져 폭주가 일어났다는건 선천적으로 소환술과 연관된 힘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 아님??
그렇담 소환술은 배우면 누구나 사용한다는 이야기와 조금 모순이 생길듯 한데.....뭐 아직 프롤로그고 주인공보정일수도 있으니 그건 넘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