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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화 봉인의 숲에서....계속 그 숲이야기인듯??
이 코딱지만한 오두막에서 이 많은 사람이 어떻게 잔거임?? 어쨌든...왜 아멜의 할배가 이 장소를 일부러 할멈이 있는 마을이라고 지정했는지 숲을 철저히 조사해 보기로 결정...그 전에 이 숲에 봉인된 악마들에 대해 듣는다.....
봉인의 숲에 들어가기 전에 일단 도시로~~
시온왈.....쌈 좋아하다간 뒈질수도 있다능!! 여기서 당연히 위의 선택지를 택하자......아래를 택하면 시온플래그 소멸인듯??
이렇게 넓은 숲을 어떻게 조사함?? -> 결계가 쳐저 있으니 결계주변만 탐험하자능->탐색파트너의 선택에 따라 차후 등장하는 캐릭이 달라짐....
갑자기 아멜이 맛탱이가 가고, 결계를 조물딱거리자 지난화에서 나온 괴광선이 뿜어져나오더니 결계가 조금 부셔진다
어디까지나 악마 등장
일단 적 렙은 13~17....안어렵다...전투시작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저 버섯(?)뽀개기...안뽀개면 저걸 디딤돌로 삼아 위의 악마가 바로 내려온다...
프레임나이트를 빙의시킨 도리스의 위엄...일단 저렙 악마는 원샷원킬(도리스 렙 19) 고렙 악마는 투샷 원킬....
꼭 도리스에게 걸지 않고 타 캐릭에게 걸어도(특히 케이나)효과 만점이다
클리어....끝없이 쏟아져나오니 루우의 집에서 만나기로 하고 각기 다른방향으로 튄다...근데 아멜만 조낸 스토킹...
악마는 도리스를 조율자(調律者)라고 부르는데.....역시 출생의 비밀이 없으면 말이 안되지...
개작살 나기전에 카이나와 엘진등장....오오~~
야회화...이건 좀 설득력이 없는 구성인데, 카이나와 엘진이 도리스와 아멜을 구하고 동료들과 합류했는데 바로 밤이 된다는 소리는 새롭게 합류한 2명과 동료들과 통성명도 안하고 잔다는 소리잖아?? 오히려 통성명하는 신을 야회화 바로 전에 삽입했으면 더 좋았을듯 하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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