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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제 8화임???
카자미네와 모린이 동료로....그리고 엄마만나러 가자고 설득중....근데 선택지가 참 아잉하다......대체 누가 아래걸 선택하겠음??
흠.....파난에서 축제가 벌어질거란다...고로 원정영업왔다는데......선택지는 없다..
흠...도리스일행에 대해 전부 조사했다는.....해적퇴치의 공로로 명예훈장, 그리고 서몬나이트석을 받는다....이제 처벌타임....이때 나온 명대사는 '울며 빌어도 안돼, 나쁜짓을 했으면 벌을받아야지?' 정론이다;; 근데 그 처벌이 무려 번개....여담이지만 이 마을에도 당연히 루바이드가 병사를 보냈는데 파미가 전부 쫓아냈다고 한다...
서몬1에 비하면 엄청 넓어진 월드맵....동쪽으로 성왕도가 보인다...그리고 파난에서 서쪽으로 절벽을 등진 도시가 보이는데 저기가 데그레아일듯??
비온다~~....근데 니미....이새끼들은 그래도 모험한다는 것들이 우산도 안들고다니냐???
탑을 발견해서 비좀 피하려고 들어왔더니만 탑안의 병사는 전멸...그것도 서로 싸운듯한 상처다....그리고 술창고에 숨어있던 팟펠등장.......일당이 좋아 알바 뛰러왔더니 갑자기 성 병사끼리 싸우기 시작...냅다 숨었다고 한다..
조낸일했는데 탑사람들 전멸+돈줄사람없음=내가 직접 돈되는걸 찾으면됨....이라는 계산...냅다 뛰는데 다리가 빨라 놓치고.....무려 서몬1처럼 이름없는 세계에서 소환된 레나드 등장.....무려 LA에서 형사로 일하다 소환된 피해자;;
일의 발단은 탑 앞에서 뒈저있던 여행자의 시체를 발견한 병사가 불쌍하니 장례해주자 해서 장례식을 하던중에 되살아나 발광시작, 좀비영화처럼 개들한테 당하면 전염...뭐 이런 호러영화 패턴....
흑막발견......뭐 참고로 레나드의 총은 무한탄알.....그리고 서몬2 동인지에서는 깁슨에게서 미모자를 NTR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맵이 상당히 넓다....그리고 보스 가레아노는 공격, 방어, 마공, 마방의 차이가 얼마 안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시뮬레이션에서는 이런 적이 제일 까다롭다....아군을 2개로 나눠움직이자...어차피 올라가는 계단의 폭이 좁아서 한곳으로 몰려다니면 빡시다....적중 소환사가 있는곳으로는 도리스와 소환사 아무나 한명, 반대편으로는 꼭 소환사 둘을 보내는게 좋다는......
아멜의 성녀파워......
조낸 고민하는 아멜...'난 딴사람들하고 조낸 다른거 같아'.........근데 이딴 소리는 애초에 성녀파워로 다친사람 치료가 가능한 시점에서 나와야 할 고민아닌가;;; 뭐 결국 파난으로 복귀한 일행....다음화에서는 출발가능할지 모르겠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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