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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그녀의 결의........흠 드디어 성도에서 나가는건가??
조낸 토론중....일단 데그레아는 도리스의 청의 파벌이 있는 성왕국과 적대하는 구왕국이라는 곳의 부속도시인듯 하다....즉 적국이 소규모이긴 하나 타국의 영토에서 전투행위를 벌일정도라는것.....
여기서 성왕국에 보호를 요청하면 높으신 분들의 판단에 의해 아멜이 넘겨질 확률이 조낸 높음....고로 어떻게 할까 생각중....
대충 분위기를 보아하니 성도를 뜰듯....크게 중요한 대화는 없다...팟펠의 케이크 배달 미니게임이 새로생기는데 암기력 테스트.....지금은 초반이니 이모냥이지만...계속 하다보면 한 6군데서 2~3개씩 전부 주문하니 그걸 외워서 하는 사람있으면 좀 짱일듯???
방침결정....닐 지켜줄거임......야밤에 성도를 빠져나가 아멜의 할머니가 사는 마을로 가기로 한다...대충 아멜이 살던 마을의 서쪽에 있다니 성왕도를 기준으로 하면 동쪽.....당연히 매복이 있고 위에서 부터 젤필드, 이오스, 루바이드(흑기사)가 나온다....당연히 난이도는 루바이드>젤필드>이오스 순.....
루바이드와 한판...일단 케이나를 이용...활한대 때리면 저렇게 4명만 움직이니 요것들 잘 꼬셔서 도리스와 소환술로 조지자...저 4명중 렙 10짜리만 소환술로 HP를 깎고 나머지는 도리스로 직접공격....
전부 조졌으면 이번에는 왼쪽으로 돌아가자...운좋게 적 소환사가 침묵에 걸렸음.....루바이드를 포함 위의 적들 셋은 활로 한대 치거나 저것들의 공격거리내 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안움직인다...당연히 활로 한대 때려서 끌어내야함..
루바이드를 죽여도 클리어 아님....적 전멸임....남은 적중 주의해야 할 넘이 오른편 소환사...+형태의 범위 공격을 사용하는데다 맞으면 독에 걸린다.....서몬에서 독에 걸리면 아군턴에 한번 적 턴에 한번 한턴당 2회씩 데미지를 먹음;;
하지만 중과부족...개처럼 발리려는 찰라 검은 안개가 끼고...깁슨과 미모자가 도와주러온다....도리스일행이 떠날때 선배들에게 더이상 폐끼칠수 없다능...이라며 말 안하고 나왔지만....짬을 후장으로 흡수한것도 아니고 다 알지 뭐..
보너스샷.....루바이드의 생얼공개......
오...파난이라는 마을 근처바다에 도착....뭐 역방향으로 왔다고 한다......성왕도에서 계속 서쪽으로 온 모양;;
야회화.....점점 플래그를 쌓아가는 두사람....'난 후회안한다능!! 널 지킬거라능!!' 뭐 아멜만 파는 이유는...대충 미니스나 하사하는 로리라 별로고, 케이나는 애인 있고, 남정네랑 이야기해서 뭐해?? 남은건 이 아이 뿐;;;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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