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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1/19일까지 보내자...이건 미니게임중 하나인 도서관퀴즈...문제는 이런 역사문제부터 생물문제, 음악문제까지 엄청나다;;
19일이 되면 레틸이 용사가 용을 쓰러뜨릴때 가지고 갔다는 무언가에 대해 알려주고, 도서관의 샤를에게 물어보면 두명의 용사가 가지고 간것은 성스러운 부적 론다키온이라고 한다...어딨는지는 모르겠으니 일단 용사의 고향인 발렌시아로 가보라는데...
일단 발렌시아로 가서 짐 영감님을 만나자....영감을 만나면 용의 둥지로 데려다 줄테니 일단 오늘은 자라고 하는데...여기서 여관에 들어가는 방법은 건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사람에게 말을 거는 아슷흐랄한 것이다;;
용의 둥지로 통하는 산...상당히 긴 편이다....MP를 채워주는 아템을 준비하자...라고 해봐야;; 이 겜은 아템 쓸 정도로 몰리는 경우가 없으니 여태까지 진행했음 각종 아템도 꽤 모였을것;;
계속 올라가다보면 레온을 만나고....뒤를 쫓는다...보스전 시작....이건 그냥 병신임;;
둥지에서 말을걸다보면 아직 죽지않았던 만티코어가 습격하고 그걸 레온이 구해준다...레틸은 레온은 역시 변하지 않았다며 상당히 기쁜모양...
.....힘을 잃었을 론다키온이 위스탈리아에게 반응하고......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레온은 자신은 용사가 아니라며 그때 동료가(이름없는 용사)도와준것이라고 한다....샤를은 자기가 조사할테니 잠시 빌려달라는데....한 아니오를 택해도 계속 선택지가 나온다...
그날밤 위스탈리아는 레온과 같이 붉은용과 싸우는 꿈을 꾸고 기억의 일부를 되찾는다....
그리고 그림책의 갱신...전에도 말한듯 한데, 그림책은 큰 줄기(적룡, 청룡, 백룡)와 개별캐릭터의 책으로 이루어져있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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