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끝까지 진행할수 있을까 싶네요;; 플스판 입니당~~

오프닝.........바람의 크리스탈이 갑자기 흠좀무해서 조사하러 간다는 왕과 딸 레나....

그리고 바람이 멈췄다는 두사람.......이후 저 왕이 바람의 신전에 가보니 바람의 크리스탈이 깨지고 만다....

이것이 주인공....아직 이름은 없는데....뜬금없이 운석이 떨어지고 이제 모험의 시작

최초시작지점에서 동쪽으로.....운석으로 들어가서 조금 진행하면 최초의 적인 고블린을 만날수 있다....가볍게 발라주자..

흠...디폴트네임이 뭔지 모르겠네;;; 스타트 눌러도 안되고;; 아마 밧츠인가 뭔가인가로 기억하는데 여기선 필자 전통의 이름인 잇힝~~으로 이후 기억을 잃은 할배와도 만나게 된다....

참고로 주변에 피닉스의 날개가 있으니 챙기자

....결국 레나와 가라프라는 영감만 바람의 신전으로 떠나는데 결국 이꼬라지......당연하다는듯 같이 가게 된다...


북쪽으로 가면 최초의 던전이 등장하며 가다보면 해적소굴이 나오게 되는데......이 던전에는 회복의 샘이 있으니 거길 거점으로 렙업해도 좋고....뭐 그냥 가도 무난한 난이도다.......여기서 가라프의 제안으로 해적선 강탈을 꿈꾸나...

현실은 시궁창....뭐 해적두목 파리스와 레나와의 관계를 암시하는 펜던트가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복선으로~

여하튼 같이 바람의 신전으로 떠나기로 하고....참고로 바람의 신전은 북동쪽에 위치하며 모험 초기라 그런지 자동으로 갈수도 있음...

레나의 아빠인 다이쿤왕은 최상층의 크리스탈룸으로....그리고 과학자에게 말을걸면 얻을수 있는 포션과 던전내 있는 브로드소드는 꼭 챙기자.....

최초의 보스...윙구려......꼭 파판시리즈가 어쩌고 저쩌고 할 필요없이 오른쪽 화면처럼 저지랄 하면 때리면 안될듯 싶지 않음?? 필자는 처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강려크한 반격이 예상됨.....

바람의 크리스탈은 개발살나고......갑자기 각지의 크리스탈이 주인공즈에게 무언가 힘을 주는듯한 이벤트가 나온다.파리스는 불의마음 '용기', 레나는 물의 마음 '위로', 가라프는 흙의 마음 '희망', 잇힝은 바람의 마음 '탐구'

이벤트 후에 다이쿤왕이 나타나 크리스탈을 지키라고 하는데.....직업 나이트, 몽크, 청마도사, 도적, 흑마도사, 백마도사를 얻게 된다.

그 다음에는....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일단 서쪽에 위치한 토르촌으로........



음.....파판5를 뜬금없이 시작하고 싶어서 일단 일은 저질렀는데 클리어 할지는 모르겠네요;;; 어쨋든....첫화는 약간의 배경설명 겸해서 좀 길었는데...다음화부터는 말그대로 공략을 중점으로 두고 가도록 하겠습니다...ㅎㅎ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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