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래 이 게임이 적 엔카운트율이 이렇게 높았남??

툴마을에서 이것저것뒤지다가 여관으로 들어가면 이벤트....남자 둘이서 파리스를 보고 웃흥~~하는 묘사가 나온다....그것말고는 꼭 피아노를 쳐야 한다는것이 주의점??

마을북쪽의 집으로 들어가면 주인공 회상신후 수문의 열쇠를 얻을수있고.....나가서 배를 타면 이벤트....나머지 3개의 크리스탈도 깨지면 세계멸망......참고로 직업중 나이트를 선택할 경우 마을에서 방패는 꼭 사서 장비시키자...

자....수문을 열고 진행하다보면 보스 카라보스를 만날수 있다....마비공격은 문제가 안되는데 텔스쿠류라는 빈사공격을 사용하니 그건주의.....대충 선더 4~5방이면 잡을수있다...참고로 이색기한테 훔치는 아템은 포션이니 걍 잡아 죽이는걸 추천.

보스를 잡으면 실드라찡이 끌려가게되고....표류하여 배의 묘지라는 곳으로 가게된다.....이곳에서는 세계지도라는 아템을 얻을수있는데 당연히 얻자....이건 못보고 지나가기가 힘들정도긴 한데;;;

진행중에 놓치기 쉬운아템....단순한 박스형태라 걍 지나치기 쉽다....중간 안전지대에선 파리스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고....파리스는 어릴때 해적이 주워 키운아이라고한다.....남자흉내를 낸건 당연히 해적생활하기위해서....레나와 같은 펜던트를 지닌건 여전한 복선으로 남겨지는듯??

쭉쭉 진행하다보면 나오는 보스 세이렌.....일행의 기억을 이용해서 관광시키려하나 가라프는 기억이 없어 당하지 않았다;;; 이렇게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왼쪽은 마법위주, 오른쪽은 물공위주니....잘 판단하여 싸우자...오른쪽인 언데드버전일때 케알, 포션, 파이어로 뚜드리면 금방 잡는다...

배의 묘지를 나와 남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카웬촌.......일단 이쪽으로~~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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