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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겐 마을에 있는 나루세의 가드에게선 나루세가 개작살 나서 마물들이 우글거리는 폐도시가 됬다는 사실을 들을수있다.
술집엔 셋져가.....꿈도 희망도 잃은상태...세리스는 이런 세계야 말로 다시한번 꿈을 쫒아야 한다. 이 세상을 되찾는다는 꿈을! 이라고 설득하고....일행은 또 하나의 비공정을 부활시키기위해 다릴의 묘로 향한다.
다릴의 묘에서 꼭 얻어야 하는 숨겨진 아템 그로우에그....장비한 캐릭의 경험치를 2배로 해준다...이것만 있음 렙업은 금방
일단 보물상자에서 나타나는 프레젠터....머리를 내민 상태에서 몸통을 까면 백만볼트인가라는 반격기....머리를 뚜들겨서 몸통으로 집어넣으면 매그니튜드 8.0으로 공격한다...뭐 크게 어렵지 않음....장비품중 대지속성 공격을 흡수하는걸 장비한뒤 두명은 회복 나머지 둘로 조낸 치면 사망...
그리고 보스 듀라한...어렵다...애도 기본적으로 두명 공격, 두명은 무조건 케알라로 전체회복으로 나가자....
셋져의 과거....다릴이란 여친같은애가 있었음...이 여자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인이 되기위해 기계의 한계에 도전한 비행을 했고, 저세상으로~~부서진 팔콘을 찾아 수리해서 다릴의 묘에 같이 놔둔게 셋져였다...
팔콘이 출발하자 웬 비둘기가 비공정의 옆을 지나가고, 그 새를 따라가자는 세리스...동료가 있을것같은 느낌이 든다나? 하지만 무시하고 티나를 맞이하러 모브리스로 가자.
카타리나는 임신후 거주지를 옆집으로 옮긴상태다....그런데 훔바바급습.....
대충 싸우다보면 훔바바브레스에 동료 두명 정도 날아가고, 티나가 변신후 가세....해치우면, 아이들이 나와 괴물이라고 무섭다고 하는데....한 여자아이만이 티나라는걸 알아챈다......그리고 티나는 싸움을 결심....자신의 감정이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이라는걸 깨닫는다...
티나왈 '너희들의 미래는 내가 지킨다!! 그리고 꼭 돌아올거임!!' 이제 비둘기가 날아간 마을인 미란다로 향하자.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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