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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임시숙소로 온 일행들......우즈키가 다이스관계자였기때문에 관련시설을 알고있으니 거기한건 가보자고 결정....흠좀무한 애들이네;; 참고로 관련시설은 종합병원이다...
특별간호실에는 웬 여자아이가 있고.....지하로 가니 디조넌트 연구시설이 있는등...근데 지하까지가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어 좀 황당하다;;
D.P 다츄라에는 용병 니부씨가 있고...만약 렙이 1~2수준이면 못이긴다고 보면된다. 니부의 기술중 +형태의 범위공격이면서 데미지를 흡수하는게 있어서;;
도망가자 쫓는일행......특별병동의 아이는 이인간의 딸이고...카스미는 마음을 닫고 현실을 보지 않는다는걸 단박에 파악한다;;; 그러자 사정을 이야기하는데....
딸의 병은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지만 다이스의 과학력을 믿고 협력한거였다......그러자 카스미가 치료를 할수있다고 하는데....sc공간에서 제대로 된 자아를 인식하는건 카스미뿐.....이라는 논리같다;; 좀 이상해보여도 훈훈한 장면은 넘어가는게 인지상정
니부의 딸 유카리는 한방에 완쾌하고, 니부는 빚을 졌다며 이후 반드시 힘이 되주겠다며 다이스를 나가 조용히 살겠다고 하고, 일행은 다시 토우야의 맨션으로 향하며 3화가 끝난다.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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