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위 사에 있음
유적에 도착하기전에 사막에서 전투한번 하는데, 벌레들 평균렙이 40이라 상당히 강하니 생각없이 움직이단 좆망
흠...유적안의 적중에는 인간이 껴있고.....일단 중심까지 진행....전세계의 유적은 공통된 기능을 가지고 있단다...잠간 단말을 조사해 보겠다는 시본....충사가 아니지만 주인공일행의 보정인듯? 버마씨의 유물중 유적을 조사 가능한 장치가 있었다네;;; 뭐 명령을 내리거나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유적내부의 지식을 뽑아내는것 까지는 가능한듯?
세계의 유적들은 서로간 이어진 상태....이동의 힘으로 정보를 주고 받거나 물건을 전송하는등이 가능하다..물론 그정도의 이동력을 가진 인간이 존재할때의 이야기..이 유적의 힘이 집중된 곳을 찾아냈단다....일단 마을로 컴백홈
흠....올사막 남쪽에는 아무것도 없을터인데.....듀의 위장공작이었을듯??? 여하튼 가본다.....
적도 제법이고, 맵도 짜증나고;; 한 세번정도 싸우면 꼭대기에 도착.....근데 뭐 이따위로 생겼어;;
일마는 프라디바라드라는 넘으로 전세대, 즉 구문명시대부터 여기서 세계를 감시 하고있었다고 한다.
흠 무르? 믈?? 므룰?.....무르가 제일 있어보이지 않음?? 이걸로 통일....이 무르라는것은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그 자체...전지전능한 무언가인듯?? 하지만 당연히 구세대의 인간들은 이 무르에 심취해 더 증식시키다가 무르가 폭주, 인간을 포함 모든걸 집어 삼켰다고 한다. 전세대의 멸망의 원인이 된 대진동은 이동의 힘을 사용해 이 증식하는 무르를 억제하기 위한것이었다는...
인간들이 벌레라 부르는건 일단 위의 저색귀가 무르를 이용 엑사폼의 배경이 된 행성과 매우유사한 곳의 혹성의 생물체를 복사해 이전시킨듯 하다...즉 단순한 기계......충사들이 어릴때 이식시키는건 이 므루라는것이다. 그래서 충사들이 벌레처럼 유적과도 공감이 가능했던것
듀와 포네가 텔레포트로 등장.....듀는 충사를 연구하는것으로 므루에 접근할수 있다고 여겼던것....실험은 성공했는지 너같은 넘이 신으로 현세에 군림한다는건 말이 안된다며 포네가 한방에 조진다;;; 뭐임??
이제 비드는 필요없단다. 하름구조체 즉, 비드는 원래 싱위이동을 제어할 목적으로 므루가 만든 시스템이지만, 충사의 해석이나 세계에 퍼진 유적의 연구를 통해 다른 방법을 통해 므루의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
포네가 이 유적을 강제로 활성화 시키고.....비드도 초사이어인으로 변신~
각 유적의 광장부분은 이송용 네트워크, 즉 이동의 힘을 사용해 듀가 나타난것 처럼 비드의 힘으로 다른 유적으로 전원 이송한것이다. 예전에 왔던 사막의 유적이라는데 일단 아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