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당포스팅의 스샷에 대한 저작권은 위 사에 있음
이러언......서몬3이후(정확히는 이게 먼저긴 해도;;)농작물을 훔치는 도적단이 등장.....조낸 찌질하네......이 마을은 거지마을이라 보수는 못내고, 대신 살 집을 제공하겠단다...
.....마을상점사용이 가능해진다....좋은게 많은데 돈은 없고....흠......여하튼 쇼핑후 다시 말걸면 도적퇴치 출발..
가볍게 조지면 두고보자며 튀고....당연히 추격신은 없다...솔바라는 색귀 한 귀차니즘 하는듯?? 뭐 도적 쫓아달라기에 해줬으니 끝난거 아님?? 이란다;;
상담역 영감님 이름은 버마....유잉이 덩치도 산만한게 왜이리 무기력 하냐고 뭐라 하자, 어떤 나라의 병사였는데 전쟁시 비참한 꼴을 당해 그 이후로 싸움을 싫어한다는듯??
이렇게 작은 오두막(솔바집보다 크지만;;)을 받는다...근데 이거 진행하느라 환장하는줄 알았음...대충 마을사람들(확실하진 않지만 촌장+버마? +솔바?)과 이야기 한뒤, 작은 오두막으로 돌아와서 방쪽으로 좀 걸어들어 가야 이벤트 시작
싸움은 싸움을 부를뿐....
하지만 결국 싸움에 참전.....계단이 두군데 있고, 양쪽에 적이 있는데....이 게임하면서 계속 말하는듯 한데, 걍 그자리에 있으면 알아서 온다....전투종료후 솔바가 웬지모르게 동료로;;
수의사의 집으로 가면 시본부활.....
흠....버마씨의 콜렉션에서 구문명의 유물들이 다수 발견되고, 버마는 사막에 사는 유목민들에게 이걸 샀다고 한다. 시본은 이 챠나마을 근처의 올사막에는 예전 구문명이 망할때 대진동인가?? 하는게 일어난듯한데 그 중심부라는데......당연히 유적조사하러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