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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일단 일요일에 나가면 미팅을 할수도 아니면, 이렇게 특정캐릭터가 말을 거는 상황도 발생한다는...
흠......사쿠야의 종교인 아카네스트의 교회? 에 들어가니 요상한 삼인조가 있는데....나중에 범죄자로 등장하겠지 뭐;;그리고 준이 선배랍시고 지구의 일반상식에 대한 문제를 내는데 [지구는 타혹성에 대해 문명침략을 받았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건 뭘까요?] 에 해당하는 보기가 이민에 의한 인구증가, 파칭코가게가 늘었다.....임.......장난까냐??
아직도 연수기간이 끝나지 않았다능....이번에는 순번대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선택형.....
무려 FBI의 사격술을 알려주겠다는 실비....
흠.....일단 한번 선택한 캐릭은 선택이 안되니 다른애를 골라야 한다.....GPO의 멜티랜서에 대항하기 위해 지구에서 (정확히 말하면 이 지역에서)만든 새끼들;;; 아니 행성별로 여행을 다니고, 외계인범죄자가 레이저 총 비스무리한걸 사용하는 시대에 뭐 저딴걸 입고 있어???

...아놔 씹 정전;;; 플레이 의욕을 확 꺽네;;; 오늘은 여기까지.....대충 묘사하면 아파트 외벽부분과 가까운 콘센트부근과 집안의 온도차가 커서 콘센트 내부에 성애가 낄 정도;;; 그게 습기를 부르고 누전이 된듯???

낮에 그러던가;; 야밤에 이게 뭔꼴이야??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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