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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주기로 이렇게 장관이 직접 평가를 보내준다.....이번달은 뭐 보통이라는데.....
같이 일을 해서 다운이 되지않고(HP감소분에는 신경쓰자;;)일을 잘 끝마치면 실실 웃으며 칭찬해주고 평가점수가 대폭상승.....이것도 개인차가 있는듯 메르비나는 조낸 점수가 짜다;;
메르비나와 같이 나간다...임무내용은 밀키마트라는 은하자본의 슈퍼마켓지구지점;;;;의 초대....대기업도 아니고 은하단위임;;; 역시 지역상인들이 당연하게 반발한다는데........옆의 남자색귀는 지점장.....면상만보면 뭐 살인마 저리가라군;;;;
이게 내부....1층은 식료품점....무려 지구외 식료품+지구산 식료품;;; 캐치프라이즈는 [은하의 맛을 가정으로~]라는듯? 그리고 내부경비는 무려 용병을 고용;;; 주지육림을 준비해 놨으니 즐기고 가라는데...당연히 거절해야 메르비나의 호감도가 상승하는듯 하다.....
드디어 마지막....안젤라와 모의전투....무려 분신을 사용해서 1VS5로 싸우는데 안젤라 분신의 HP는 10이라 통상공격이든 필살기는 뭘맞추던 한방에 소멸하나 이쪽은 2대맞으면 사망;;; 조금 생각하서 싸우지 않으면 개발살;;
흠...연수기간이 끝나고....일단 승격시켜주는데 조사관후보생이 아니라 무려 간부후보생;;; 뭐임;; 너무 비약적이잖아;; 게다가 쌈도 잘하고+사건관련 조사능력도 있어야하고+하위직 조사관들의 일선배치나 업무분담등 관리업무까지 잘해야 함.....뭐야 이 엄친아 스펙은.....
이후로는 오른쪽의 해당랜서가 담당하는 항목을 보고 아무나 선택....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꼭 해야하는 긴급의뢰는 안뜬다......
호감도가 높으면 일끝나고 주말에 만나자는 데이트신청이 들어오고...실비와 바다로......물론 각 캐릭마다 관련 CG가 있겠지만;; 언제 다 모음??? 그냥 한두명만 파는거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