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예전에 실황예정이라는 글을 올린적 있쥬??? 이번에 서몬 4를 끝내고 드디어 시작합니다.....이 게임을 개 뜬금없이 선택한건 뭐랄까.......사명감?? ㅎㅎ

 

그도 그럴게 난 이 게임을 무지하게 재미나게 했는데 유튭에 처보면 한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이 게임자체를 플레이해서 영상으로 올린사람이 그렇게 많지를 않아요.....그게 너무 아쉬웠음요.....그거보고 이 게임은 조회수가 나오든 안나오든을 떠나서 무적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필자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시리즈의 초기작이기 때문에 문제도 많습니다.....그중 가장 큰 문제가 전투신이 너무나도 루즈하다는거에요....이게 실황플레이를 하면 진짜 안좋은 점이죠.....

 

나혼자 게임하면 어차피 팬심으로 하는거 전투신이 루즈하든 스피드하든 그냥 재밌게 하거든....근데 필자가 올린 영상을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지죠....이 문제는 해결이 안되는문제라 이 게임을 시작하기 직전까지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의 팬이자 프로젝트 크로스존3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초기작인 이 남크캡을 안할수는 없더군요......뭐 스토리는 나름 재미있으니 혹 너무 늘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걍 5초씩 끊어보기로 스토리 부분만 취사선택하며 보는걸 추천합니다....ㅎㅎ

 

필자 스타일이 조회수가 높게 나오든 낮게 나오든 내 삘링만 믿고 게임골라 진행하는 스타일인데 이번에 이 남코크로스캡콤하고 이전에 플레이한 48(仮)이라는 게임은 꼭 봐주셨으면 좋겠음요......다른거 다 안봐도 되고 구독 안해도 되는데 이 두개만은 봐주셈....중요한거라 2번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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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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