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패미콤판으로 해야할걸 그랬나?? 비정상적으로 필드에서 적을 만남;;;;

월스탑 바로옆에 있는 운석으로 들어가면 워프하고, 워프지점에서 서쪽으로 산을 돌아가다보면 카르낙 마을이 나오는데...이 운석의 내부구조는 오프닝에서 가라프가 있던 장소와 유사하다.....

가르낙 마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있는 무기점....여기서 플레이어들은 꼼수냐 정공법이냐의 선택을 하게 된다...바로 불, 얼음, 번개의 지팡이들 때문.....이걸 도구로 사용하면 해당계통 최강마법이 나간다;;;;;; 초중반보스는 이걸 만땅사서 냅다 던지는걸로 게임끝;;;; 물론 저가격에 살수는 없다.....

무기점에서 쇼핑좀 하려마면 체포당한다;;; 니들 운석에서 나왔응께!!

빵에서 잠시동안 가만있음 옆방 할배가 벽을 뚫어버리는데...정체는 크리스탈 증폭기를 만든 시드....증폭기때문에 크리스탈이 빠개지자 그것을 방지하기위해 증폭기계를 멈추려 시도하다 투옥......이후 대신이 찾아와 크리스탈이 계속 증폭중이라 도와달라하고 일행은 화력선으로 가게 된다...

가르낙 주변 적중 즈~~라는 새에게 훔치기를 시도하면 엘리서를 얻을수 있다;; 돈 노가다하면서 적극적으로 훔치자...

화력선에서는 크리스탈이 자동적으로 계속 힘을 주입하기에 쪼만 더 있음 젖된다하고...내부는 복잡할듯 보이지만 훼이크다....그렇게 넓지도 않고...등장하는 적도 냉기계열이면 쉽게 잡는다....흑마도사가 얼음지팡이를 장비하고 냅다 처도 큰 데미지가 나오니....

동력부에는 가르낙 여왕이 있는데.....아무리봐도 정상은 아닌듯;;

보스전..리퀴드 플레임...인간형태, 소용돌이형태, 손가락형태로 나뉜다...가르낙마을에서 브리자라를 사고 얼음의 지팡이를 장비한뒤 흑마법을 사용하면 지는게 더 힘든보스....참고로 이 쓰레기는 세가지 형태 모두 아무것도 없다...도적으로 한 의미가 없음둥;;; 전투가 끝나면 여왕은 무언가에게 조종당했다면서 크리스탈을 부탁한다...

들어가면 웬 늑대가 가라프를 아는척하는데....또 조종당하는 무언가가 나타나서 크리스탈 증폭기의 레버를 작동시킨뒤 뿐질러버린다;;; 흙의 크리스탈이라도 지켜달라는 늑대찡......사망으로 추정됨...

이제 10분안에 성을 탈출해야하는데....당연히 전투 및 보스전도 시간제한이 있다...필자는 걍 귀찮아서 악세서리 리본, 백마법 에스나정도만 얻고 관뒀는데 오른쪽 스샷 계단아래에도 당연히 아템이 있을듯;;

성은 대폭발;;; 이후 새로운 직업을 얻게 된다. 마수사, 닌자, 풍수사

정보수집을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시드는 나때문이라능!! 하면서 급우울.....마을 술집에선 시드의 손자이야기를 들을수 있다....성이 폭발하며 장벽도 같이 날라갔기에 남쪽에 위치한 고대도서관으로 갈수있다는데....


로딩시간 장난아니네;; 초월이식이나 별다른 의미없은 슈패판이 진리인듯....허나 이미 시작해서 이제와서 바꾸기도 원;;;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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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필자는 공략사이트를 보지 않고 플레이하는걸 약간의 공략의 형태로 올리기때문에 숨겨진 아템을 못보고 지나가는 경우도 생김요~~

대충 돌면서 이빨까다보면 나오는 힌트....남쪽으로 가랑께!! 근데 배가없음;;이 대화를 보고 술집2층으로 가면 북쪽산 근처에서 비룡을 봤다는 목격담을 들을수 있당......

단어그대로 북쪽에 있으니 지도는 필요없을듯....진행하다보면 저런 꽃을 볼수있는데 밟으면 독걸림;;

보스전....세이브포인트를 지나면 레나 아빠의 투구를 발견하고 마기사라는 적이 나와 독화살 한방요~땅이 무너지나 용기의 파리스답게 저걸 건너뛰어 다리를 만들어줌;;

최초에는 마기사....좀 뚜드려 패다보면 폴챠라는 꼬붕을 불러낸다....마기사는 마법, 폴챠는 물리인데 그닥;; 백마법 사이레스가 먹히는듯 하니 마기사 먼저 잡고 프로테스로 방어력 올리고 후드려 까면 끝....

참고로 이 년놈들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으니 훔치기를 시도할 필요는 없다;;;

상 정상에는 비룡이......상처를 치료해주면 일마를 타고 남쪽에 위치한 월스국으로......

일단은 왼쪽에 위치한 월스촌부터가서 쇼핑을 하자.....마을에 숨겨진 아템은 별 없는듯;;

이게 떡밥이 될건가?? 월스촌에서는 웬 여자아이가 착한아이라면서 마물을 키우는 모습을 볼수있다....각설하고 월스성에가서 왕에게 물의 크리스탈을 증폭시키지 말아달라고 하나 단번에 거절당한다;;; 그와중에 월스탑....근처에 운석이 떨어지고......뭔넘에 월스가 이리 많냐;;;

탑 최상층에 가면 웬 전사가 가루라라는 마을에서 본 마물을 막고있고...당연히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로 보스전...물리위주라 백마도사 프로테스만 잘 사용하면 낙승...게다가 아군중 빈사상태가 있다면 나이트의 감싸기로 굉장이 쉽게 클리어할수있다...문제는 보스의 기술중 돌진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맞으면 스톱상태라...그것만 조심하면 개꿀~~

아..이 탑에서 등장하는 적중 병사가 나오는데 그놈에게서 미스릴소드를 훔칠수 있으니 도적으로 훔칠때까지 도전하자......

당한 전사는 가라프'님'이라 부르며 불의 크리스탈을 지켜달라고 하며 사망.....크리스탈의 조각이 새로운 직업을 준다. 시마도사, 버서커, 적마도사, 마법검사, 소환사....

...화면에 떨어진 크리스탈조각을 줍게되면(화면위는 못감;;)이벤트가 일어나며 월스탑이 있던지역이 수몰된다....절체절명의 주인공즈를 구한건 실드라찡.....

마지막힘으로 주인공즈를 구하고 이번에야말고 레알 뒈진다......이번엔 여기까지....이후에 어디로 가야할지 힌트가 없음요;;;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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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이 게임이 적 엔카운트율이 이렇게 높았남??

툴마을에서 이것저것뒤지다가 여관으로 들어가면 이벤트....남자 둘이서 파리스를 보고 웃흥~~하는 묘사가 나온다....그것말고는 꼭 피아노를 쳐야 한다는것이 주의점??

마을북쪽의 집으로 들어가면 주인공 회상신후 수문의 열쇠를 얻을수있고.....나가서 배를 타면 이벤트....나머지 3개의 크리스탈도 깨지면 세계멸망......참고로 직업중 나이트를 선택할 경우 마을에서 방패는 꼭 사서 장비시키자...

자....수문을 열고 진행하다보면 보스 카라보스를 만날수 있다....마비공격은 문제가 안되는데 텔스쿠류라는 빈사공격을 사용하니 그건주의.....대충 선더 4~5방이면 잡을수있다...참고로 이색기한테 훔치는 아템은 포션이니 걍 잡아 죽이는걸 추천.

보스를 잡으면 실드라찡이 끌려가게되고....표류하여 배의 묘지라는 곳으로 가게된다.....이곳에서는 세계지도라는 아템을 얻을수있는데 당연히 얻자....이건 못보고 지나가기가 힘들정도긴 한데;;;

진행중에 놓치기 쉬운아템....단순한 박스형태라 걍 지나치기 쉽다....중간 안전지대에선 파리스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고....파리스는 어릴때 해적이 주워 키운아이라고한다.....남자흉내를 낸건 당연히 해적생활하기위해서....레나와 같은 펜던트를 지닌건 여전한 복선으로 남겨지는듯??

쭉쭉 진행하다보면 나오는 보스 세이렌.....일행의 기억을 이용해서 관광시키려하나 가라프는 기억이 없어 당하지 않았다;;; 이렇게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왼쪽은 마법위주, 오른쪽은 물공위주니....잘 판단하여 싸우자...오른쪽인 언데드버전일때 케알, 포션, 파이어로 뚜드리면 금방 잡는다...

배의 묘지를 나와 남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카웬촌.......일단 이쪽으로~~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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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끝까지 진행할수 있을까 싶네요;; 플스판 입니당~~

오프닝.........바람의 크리스탈이 갑자기 흠좀무해서 조사하러 간다는 왕과 딸 레나....

그리고 바람이 멈췄다는 두사람.......이후 저 왕이 바람의 신전에 가보니 바람의 크리스탈이 깨지고 만다....

이것이 주인공....아직 이름은 없는데....뜬금없이 운석이 떨어지고 이제 모험의 시작

최초시작지점에서 동쪽으로.....운석으로 들어가서 조금 진행하면 최초의 적인 고블린을 만날수 있다....가볍게 발라주자..

흠...디폴트네임이 뭔지 모르겠네;;; 스타트 눌러도 안되고;; 아마 밧츠인가 뭔가인가로 기억하는데 여기선 필자 전통의 이름인 잇힝~~으로 이후 기억을 잃은 할배와도 만나게 된다....

참고로 주변에 피닉스의 날개가 있으니 챙기자

....결국 레나와 가라프라는 영감만 바람의 신전으로 떠나는데 결국 이꼬라지......당연하다는듯 같이 가게 된다...


북쪽으로 가면 최초의 던전이 등장하며 가다보면 해적소굴이 나오게 되는데......이 던전에는 회복의 샘이 있으니 거길 거점으로 렙업해도 좋고....뭐 그냥 가도 무난한 난이도다.......여기서 가라프의 제안으로 해적선 강탈을 꿈꾸나...

현실은 시궁창....뭐 해적두목 파리스와 레나와의 관계를 암시하는 펜던트가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복선으로~

여하튼 같이 바람의 신전으로 떠나기로 하고....참고로 바람의 신전은 북동쪽에 위치하며 모험 초기라 그런지 자동으로 갈수도 있음...

레나의 아빠인 다이쿤왕은 최상층의 크리스탈룸으로....그리고 과학자에게 말을걸면 얻을수 있는 포션과 던전내 있는 브로드소드는 꼭 챙기자.....

최초의 보스...윙구려......꼭 파판시리즈가 어쩌고 저쩌고 할 필요없이 오른쪽 화면처럼 저지랄 하면 때리면 안될듯 싶지 않음?? 필자는 처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강려크한 반격이 예상됨.....

바람의 크리스탈은 개발살나고......갑자기 각지의 크리스탈이 주인공즈에게 무언가 힘을 주는듯한 이벤트가 나온다.파리스는 불의마음 '용기', 레나는 물의 마음 '위로', 가라프는 흙의 마음 '희망', 잇힝은 바람의 마음 '탐구'

이벤트 후에 다이쿤왕이 나타나 크리스탈을 지키라고 하는데.....직업 나이트, 몽크, 청마도사, 도적, 흑마도사, 백마도사를 얻게 된다.

그 다음에는....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일단 서쪽에 위치한 토르촌으로........



음.....파판5를 뜬금없이 시작하고 싶어서 일단 일은 저질렀는데 클리어 할지는 모르겠네요;;; 어쨋든....첫화는 약간의 배경설명 겸해서 좀 길었는데...다음화부터는 말그대로 공략을 중점으로 두고 가도록 하겠습니다...ㅎㅎ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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