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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화 고맙다는....
오오!! 이것은 전령.....금의 파벌 수장인 파미가 청의 파벌수장에게 친서를 보낸다...물론 비공식적으로....표면적으로는 두 파벌은 적대적....특히 청의 파벌이 워낙 씹쓰레기 같은 새끼들이라 지들끼리만 노는애들임...
그러나.....주인공은 쉽게 마을을 나갈수 없다....유엘을 택하면..선택지가 나오고 위를 선택
번외편 돌입
유엘의 주인이 찾아오고...이색기는 유엘을 암살자로 부려먹고 있었다....그리고 유엘을 폭주상태로 만드는것도 가능....걱정되서 찾아온 아줌마 공격하고......여하튼 전투돌입
뭐 번외편전투가 어렵겠음?? 다만 유엘을 조지지 않도록 조심하자...유엘을 잡으면 취득경험치가 대폭 하락한다..
아놔 ㅋㅋ....일러스트는 둥글둥글한게 조낸 현실적이네.....아줌마를 상처입힌 유엘.....전투후 정신차린 아줌마에게 다가가니 아줌마왈 '저리 꺼저 괴물년아...' 라면서 잽싸게 도망간다......솔까말 이런 상황에선 아줌마가 다 이해하는 성모플레이를 해야하는거 아님??
어쨌든 본편으로 돌아오면...록커가 개발살당한뒤 시온에게 발견된다.....아멜의 할배가 레름마을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만 남기고 다시 기절.....
으잉?? 성왕도로 가는거 아님?? 레름촌으로 향하던중 당연히 매복중인 검은 여단과의 조우....'병신 루저들 니들 맨날 말만 번지르하고 실패하잖아??' 라는 강렬한 태클한방 먹이는 케이나...
어렵지는 않은데..전혀 키우지 않았던 류그따위가 강제출격이라 그게 좀 짜증남.....보스급 캐릭은 이오스 하나니 가볍게 발라주자....일단 팟펠이나 유엘같은경우 고렙으로 들어오니 요긴하게 사용가능하다..
말발로도 밀리는 이오스......대충 '왜 끝장을 안내냐?'->'우린 니들하고 다르다능!!'->'다르긴 뭐가 다름?? 인간은 다 똑같아'->네스티왈....'그렇지....근데 그걸 대놓고 말하는 시점에서 니가 루저임....'
정론이군....누구나 자기 이익을 위해 살지만 그걸 대놓고 표현하는 시점에서 그새끼가 허접한 놈이지;;
할배는 왜 아멜에게 악마가 나오는 숲을 할머니 집이라 거짓말 했는지알려준다...동료들과 거길 방문해서 개관광당하고 헤매다 보니 아멜을 발견했던것....
흠...이번 야회화는 팟펠.....노동대비 급료가 너무 싸다면서 징징징....도리스가 지금 빠져도 뭐라 안할게~~라는데....빠지겠음??
Posted by 슷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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